르노 트위지는 통닭을 싣고…

르노삼성자동차는 서울시, BBQ와 함께 ‘Eco EV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6월부터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국내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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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윤홍근 회장은 서울시 종로구 BBQ 종로본점에서 이번 실증사업 및 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협력 관계 강화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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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BBQ에 트위지 카고 모델을 지원한다. 트위지 카고는 비지니스에 적합한 모델로 최대 180ℓ, 75kg까지 적재가 가능하며 도어가 90도까지 열리는 등 상품 배달에 최적화됐다. 국내에서 배달 수요가 많은 BBQ에서 트위지를 시범운송 차량으로 선정했다는 것은 트위지가 가장 이상적인 운송수단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프랑스에서는 트위지 카고 구입 수요의 60%가 법인일 정도로 운송에 최적화 되어 있는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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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지는 실내 공간과 에어백, 4점식 안전벨트,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로 운전자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런 장점은 우천시 또는 폭설 등 악천후 시 운행이 어렵고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이륜차의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도심 운송수단의 최적화된 대안이 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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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지는 충전이 쉽고, 1회 충전으로 최대 1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배기가스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차량으로 도입 시 서울의 대기오염을 줄이고 교통체증과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