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플리 마켓 현장 취재!!

자동차와 함께하는 축제? MINI와 함께 라면 가능한 일이다. 지난 주말, 서울 양재동 THE-K호텔 앞 마당은 말 그대로 MINI 천국이었다. 올드 미니부터 신형 미니까지, 해치백부터 컨트리맨까지 장르 불문하고 대한민국 MINI가 모두 모였다. 이름 하여 ‘SHOW ME YOUR TRUNK’. MINI 오너를 초대한 플리마켓 현장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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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단 하루, 9 20일 하루 동안 무려 4천여명이 참석했다. 꼭 미니 오너가 아니어도 괜찮다. 이 날 행사장에서는 유니언잭 소품, 고객이 직접 디자인한 사이드 미러캡, 수제 구두, 캠핑용품, 한정판 레고 등 깨알같은 물건이 무수히 팔려 나갔다. 심지어 미술 심리 치료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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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컨트리맨 파크레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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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새롭게 선보인 컨트리맨도 등장했다. 고급감과 세련된 디테일이 추가된 ‘MINI 컨트리맨 파크레인이 그 주인공이다. 시크한 컬러부터 사뭇 다른 분위기. MINI 특유의 젊고 개성있는 느낌보다 단정하고 세련된 디테일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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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MINI 오너를 위한 MINI 세차 서비스와 뉴 MINI 시승, MINI 라이프스타일 제품 할인 판매 및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준비된 MINI 극장은 시간대 별로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을 상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중앙 무대에서는 오후부터 장덕철, 신길역로망스 등 인디뮤지션과 남성 힙합 듀오 긱스의 MIN 콘서트가 펼쳐져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김장원

너무 진지할 필요 없어요. 쉽고 즐거운 자동차 이야기를 조명합니다.
bejangwon@carmagazin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