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혁명적인 서스펜션 시스템 개발

아우디가 획기적인 쇼크업소버 시스템 ‘eROT’의 개발을 발표했다.

eROT는 기존의 유압식 댐퍼를 대신해 일렉트로매커니컬 로터리 댐퍼를 채용한 점이 특징이다. 수평으로 배치하는 전기모터가 기존의 쇼크업소버 역할을 대신하는 것. 이로 인해 반응이 매우 민첩하고, 관성 억제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또한 시스템은 서스펜션을 능동적으로 제어해 노면 요철이나 운전자 습관에 이상적으로 대처한다. 소프트웨어에 의해 자유로운 설정이 가능한 댐퍼 특성으로, 시스템 기능을 대폭 확장한 점도 특징이다.

여기에 스트로크 움직임을 제각각 설정하는 것도 가능. 예를 들어 서스펜션이 리바운드 할 때는 딱딱하게 설정하고, 반면 승차감에 영향을 미치는 서스펜션의 압축은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다.

이 새로운 댑퍼 시스템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배치가 매우 용이하다는 점. 아우디에 따르면 이 시스템을 리어 서스펜션에 달 경우, 신축식 쇼크업소버를 수직 배치하는 것보다 승객석 확보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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