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혁신적인 미국차, 링컨 MKZ

링컨의 전략 중형세단 MKZ가 새모습으로 돌아왔다.

신형 MKZ는 우아하면서 동시에 현대적이다. 향후 링컨의 패밀리룩으로 자리 잡을 링컨 시그니처 그릴을 적용했다. 또한 반짝이는 보석에서 영감을 받은 LED 헤드램프로 치장해 아름다움을 부여했다. 여기에 어댑티브 램프 기능까지 더했다. 절제된 균형미를 선사하는 일자형 테일램프는 범퍼 하단의 대형 듀얼 배기구, 크롬 디퓨져 장식 라인과 통일감 있게 어울린다.

웰컴 세레머니 기능인 어프로치 디텍션은 감성과 안전을 함께 고려한 부분이다. 우선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에 접근하면, 차가 자동으로 거리를 감지해 앞문 양쪽의 바닥면을 비추는 웰컴 라이트와 헤드램프, 테일 램프 및 도어핸들 라이트가 함께 작동한다. 세계 최대 수준인 1.41제곱미터 크기의 초대형 글래스 루프는 안정성이나 심미적인 부분에서 경쟁차를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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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디자인은 한국 출신의 강수영 씨가 수석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기술적 혁신에 기반한 과감한 공간 설계 및 최고급 소재 사용, 그리고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마감이 특징이다. 스티어링 휠은 프레임 전체와 중앙부에 160단계의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최고급 울스도프 가죽을 적용했다. 브릿지 오브 위어의 딥소프트 가죽을 사용한 멀티컨투어 시트는 최고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새로 디자인한 버튼식 기어와 각종 스위치가 위치한 센터 콘솔은 핀 스트라이프로 섬세하게 다듬은 알루미늄을 적용했고, 중앙에는 스와이프 기능을 지원하는 8인치 풀 컬러 터치스크린을 채용했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레벨의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도 주목할 만하다. 실내 구조에 맞춰 최적의 위치에 19개 스피커를 배치한 덕분에 모든 좌석의 탑승자가 스테레오, 객석, 무대 위 등 세 가지의 독특한 청취 모드로 최고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차세대 음성 작동 기능,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SYNC 3를 탑재했다.

링컨 드라이빙 컨트롤은 주행 중 노면 상태를 실시간 파악, 바퀴로 전달되는 충격을 분산 흡수하는 연속 댐핑 제어를 포함한다. 또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보행자 감지 기능이 탑재된 충돌 방지 기능, 차선 이탈 경고 장치, 충돌 경고 장치 등의 안전품목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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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 가격은 5천250만 원(2.0 셀렉트, 앞바퀴굴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