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의 새 시대 여는 플래그십, 컨티넨탈

링컨 100년 역사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컨티넨탈이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15

근대 건축 거장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라며 칭송한 컨티넨탈은 미국 역대 대통령의 차, 헐리우드 셀러브리티의 애마로 다수의 미디어에 등장, 시대를 대변해왔다.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수입차 판매 1위를 차지했던 모델이기도 하다. 새 컨티넨탈은 링컨 역사와 자부심에 혁신적인 첨단기술을 접목, 아메리칸 럭셔리의 상징으로 거듭났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14

어디서나 빛을 발할 정도로 강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링컨 엠블럼을 재해석한 링컨 시그니처 그릴과 프리미엄 LED 헤드램프에서 이어지는 측면 보디라인, 일자형 LED 테일램프가 인상적이다. 도어핸들 위치는 벨트라인으로 옮겨져, 간결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실내에는 비행기 일등석과 최고급 가구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코틀랜드 브리지 오브 위어가 만든 최고급 딥소프트 가죽을 사용했다.

13

3.0리터 V6 GTDI 엔진은 링컨 역사상 가장 강력하다. 최고출력 393마력, 최대토크 55.3kg·m를 확보했다. 코너링 시 뛰어난 핸들링과 안정감을 보장하는 다이내믹 토크벡터링, 주행상황을 감지해 토크를 각 바퀴에 분배하는 인텔리전트 AWD를 결합했다. 0.02초마다 노면상태를 파악해 가장 안정적인 승차감을 구현하는 링컨 드라이브 컨트롤도 넣었다. 연속댐핑제어(CCD), 전동 파워스티어링(EPAS), 액티브노이즈컨트롤(ANC)을 포함한다. 주행모드는 노멀, 스포츠, 컴포트 등을 지원한다.

12

다양한 안전/편의품목도 강점. 특히 링컨에서 처음 도입한 e-랫치도어는 버튼을 가볍게 터치하는 것만으로 차 문을 쉽게 여닫을 수 있다. 운전자가 차에 접근하면 앞문 양쪽 바닥에 링컨 로고를 비추고, 내외부 LED 라이트, 도어핸들, 실내등을 작동하는 웰컴테크놀로지도 갖췄다.

신개발 디지털 계기반은 물론, 버튼식 기어시프트, 8인치 풀컬러 터치스크린 등은 직관적인 조작에 기여한다. 첨단 음성인식 기술, 새 인터페이스, 스마트폰 연동기능을 넣은 최신형 인포테인먼트 싱크 3(SYNC 3®)도 운전편의를 높이는 요소다.

17

앞좌석은 30방향 퍼펙트 포지션 시트를 적용했다. 탑승자의 신체 굴곡과 몸무게에 최적화한 세팅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마사지기능, 열선 및 통풍기능도 갖추었다. 뒷좌석 승객을 위한 리어시트 패키지는 암레스트 컨트롤 패널로 전동 리클라이너, 멀티 컨투어 마사지기능, 열선 및 통풍 기능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오디오는 레벨 울티마 오디오시스템을 얹었다. 19개의 스피커가 차체 구조에 적합하게 달려, 모든 좌석에서 ‘퀀텀 로직 서라운드’로 제공하는 최고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ACC)은 시속 30km 이하에서 앞차와의 거리를 스스로 유지하고, 정지하기도 한다. 재출발 때도 민첩하게 반응한다. 원하는 화면을 선택할 수 있는 360도 카메라는 시야가 제한되더라도 주행 및 주차 안전성을 높이고, 레이더기술을 활용한 보행자 감지기능도 넣었다.

16

국내 트림 구성은 리저브(Reserve)와 프레지덴셜(Presidential) 두 가지다. 이 중 프레지덴셜은 프리미엄 외장도장과 베네시안 가죽의 조화로 구현한 랩소디(Rhapsody), 샬레(Chalet), 서러브레드 (Thoroughbred)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맴버십 서비스를 통해 링컨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리저브 8천250만 원, 프레지덴셜 8천940만 원.

GEARBAX

all about GEAR
press@gearba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