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화, 안전하고 따뜻하며 스타일리시하게

지난  겨울 눈길에서 넘어져 팔에 깁스를 했었다. 그 이후 눈 오는 날, 빙판길이 있는 날에는 절대 운동화를 신지 않는다. 그리고, 며칠 전이 바로 대설(大雪)이었다. 눈이 가장 많이 온다는 대설, 바꿔 말하면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음을 뜻한다. 그래서 올해는 작년과 같은 사고를 겪지 않기 위해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구입하려 한다. 빙판길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방한화를 찾아보았다. 안전하면서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

2

어떤 길에서도, 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가 보온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잡은 부띠 시리즈를 선보였다. ‘16 부띠 브이엑스'(16 W BOOTIE 6 M BOOTIE, VX), ‘16 부띠 쇼츠 미드 퍼'(16 W BOOTIE MID FUR)는 VX 충전재와 아이스 픽 밑창을 사용했다. 두 제품 모두 블랙과 스모크 그레이 컬러로 가격은 부띠 브이엑스는 8만9천 원, 부띠 쇼츠 미드 퍼는 13만5천 원.

커플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16 부띠'(16 M BOOTIE, 16 W BOOTIE)도 출시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미 넘친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최고급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가볍고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하이드로 스토퍼를 밑창에 써 접지력을 강화한 기본 미드컷 스타일 제품이다. 여성용은 제이드, 다크 브라운, 애시, 스모크 그레이, 블랙 컬러, 남성용은 블랙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모두 12만9천 원.

‘16 뮬 슬립 온'(16 MULE SLIP ON)은 모던한 디자인으로 청바지, 세미정장 등 어떤 의상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보온 소재를 사용해 한 겨울까지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스모크 그레이, 블랙 두 가지 컬러로 가격은 7만9천 원이다.

3

세상의 모든 겨울을 신다, 컬럼비아

컬럼비아가 캐주얼룩, 트래블룩 등에 활용하기 좋은 ‘스핀릴 방한부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다양한 길이와 컬러로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스핀릴 미니 부츠’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옷에도 매치하기 쉽다. 복숭아뼈까지 오는 길이로 신고 벗기 편하며 시티 그레이, 서플러스 그린, 블랙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12만8천 원이다. 발목을 모두 감싸는 길이의 ‘스핀릴 부츠’, 신발끈 포인트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스핀릴 처카’ 부츠도 선보였다. 가격은 스핀릴 부츠 14만8천 원, 스핀릴 처카 부츠 13만8천 원이다.

4

궁극의 보온성, 레드페이스

레드페이스가 방수와 방풍기능을 살린 남녀 공용 ‘콘트라 칼리 부츠’를 내놓았다. 레드페이스의 자체 개발 소재인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Contra-Tex X2O PRO)를 사용해 완벽한 방수, 방풍을 자랑한다. 방한부츠답게 기모 보아 원단을 내피로 일상생활은 물론 산행에도 신을 수 있다. 또, 충격에 대한 흡수력, 접지력이 우수한 아웃솔을 사용했다. 그래서 빙판길에도 강력한 접지력을 자랑한다. 스트링과 스토퍼로 부츠 입구를 조절할 수 있어 눈, 비가 내려도 발이 젖지 않는다. 블랙과 그레이 컬러로, 가격은 9만8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