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함의 대명사,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등장

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의 지프 브랜드가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을 출시했다.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의 전면 디자인은 사다리꼴 범퍼와 길이가 짧아진 수직 그릴 크롬바가 특징이다. 또 75주년 스페셜 에디션 모델에서 따온 다크 헤드램프, LED 전방 안개등, 차체 색상과 동일한 헤드램프 워셔 캡 등을 넣었다. 20인치 새틴 실버 알로이 휠과 블랙 하드 배지도 눈 여겨 볼 만한 대목. 주행 중 후방 카메라로 차의 뒤쪽을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트레일러 모니터’도 갖췄다.

새 차에는 3.6리터 V6 펜타스타(Pentastar®) 가솔린 엔진을 올린다.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4kg・m의 실력을 낸다. 여기에 전후 차축으로 토크의 100퍼센트를 옮길 수 있는 ‘쿼드라-트랙 II(Quadra-Trac® II) 4WD 시스템’, 주행 조건에 따라 5가지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셀렉-터레인(Selec-TerrainTM) 지형 설정 시스템’을 넣었다.

가격은 6천 27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