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180마력-12.4km/ℓ 실력 갖춘 쿠가 출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2017년형 쿠가의 판매 개시를 알렸다.

새 쿠가의 디자인은 강인한 캐릭터 라인이 돋보이는 후드가 핵심이다. 육각형 라디에이터 그릴 또한 포드의 새 정체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요소 모두 포드 유럽이 디자인 DNA, ‘키네틱’을 표현한다.

실내는 인체공학 설계에 기반한다. 여기에 최신형 인포테인먼트 싱크 3(SYNC 3®)가 어울린다. 싱크 3은 최첨단 음성인식 기술과 새로운 인터페이스, 스마트폰과의 쉬운 연동 기능이 장점이다. SUV라는 특성에 어울리는 개방감을 가진 파노라마 루프, 소니 오디오 시스템의 균형 잡힌 사운드, 뒷좌석 트레이 테이블, 7개의 사이드 에어백도 특징이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갖췄다. 우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개선해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와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는 동시에, 잠재적인 충돌위험을 즉각 경고해 급제동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LED 주간주행등이 포함된 바이제논 HID 헤드램프에는 자동 조사각 조절 기능과 저속 주행 코너링 램프를 넣었다.

액티브그릴셔터(Active Grille Shutter)는 자동으로 그릴을 열고 닫을 수 있게 해, 이상적인 엔진작동 온도를 유지하고, 공기역학 성능을 올려 연료 효율에 기여한다.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은 약 5~10퍼센트의 연료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밖에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을 품고 있다.

2.0리터 듀라토크 TDCi 디젤 엔진은 리터당 12.4킬로미터의 효율과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높은 동력 성능이 강점이다. 습식 듀얼클러치 방식인 6단 파워시프트를 조합한다. 지능형 네바퀴굴림과 첨단 토크 온 디맨드 시스템은 각 바퀴에 최적의 토크를 공급하고, 늘 최고의 구동력을 발휘한다.

가격은 트렌드 3천990만 원, 티타늄 4천54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