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NAIAS] 풀사이즈 SUV 아우디 Q8 컨셉트, 심장이 뛴다 

아우디가 지난 8일(미국 현지시각) 개막한 2017 디트로이트모터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NAIAS)에 풀사이즈 플래그십 SUV Q8 컨셉트를 내놨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Q8 컨셉트는 현재 아우디 플래그십 SUV Q7보다 상위급에 위치하는 모델이다. 양산차가 나오면 메르세데스-벤츠 GLS, BMW X7(개발 중)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SUV지만, 쿠페 스타일의 감성적인 디자인을 품은 것이 특징. 동시에 SUV의 공간성이나 기능성을 함께 담는다. 또한 Q8 컨셉트는 아우디 디자인의 새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파워트레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엔진과 전기모터를 맞물리는 형태로, 최고출력 449마력, 최대토크 71.4kg・m을 낸다. 이 강력한 힘은 아우디의 네바퀴굴림 시스템인 콰트로와 조화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