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NAIAS] 우아함을 입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쿠페

메르세데스-벤츠가 E-클래스의 네 번째 파생모델 E-클래스 쿠페를 8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2017 북미국제오토쇼(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NAIAS)에서 세계 최초 공개했다.

신형 E-클래스 쿠페는 앞서 선보인 S-클래스 쿠페나 C-클래스 쿠페처럼 쿠페 특유의 유려함과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었다. 동시에 스타일리시 & 스포티를 내걸고,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그린 것이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길이×너비×높이가 4천826×1천860×1천430밀리미터, 휠베이스는 2천873밀리미터다. 기존보다 123밀리미터 길고, 74밀리미터 넓으며, 32밀리미터 높다. 휠베이스는 113밀리미터 확대되었다.

차체 크기가 커진 덕분에 실내 공간에도 여유가 생겼다. 기존 E-클래스 쿠페와 비교해 앞좌석 헤드룸은 18밀리미터, 숄더룸은 50밀리미터, 팔꿈치 주위는 38밀리미터 공간이 늘었다. 뒷자리 레그룸은 74밀리미터 넓어졌다.

신형 E-클래스 쿠페는 스마트폰과의 연동에도 충실하다. 운전자 정면에 17.8센티미터, 대시보드 중앙에 21.3센티미터 와이드 모니터를 넣어,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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