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오직 한 대, 페라리 캘리포니아 T 테일러 메이드

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사 FMK가 ‘서울의 밤’을 캘리포니아 T에 담은 국내 최초의 페라리 테일러 메이드를 서울 청담 전시장에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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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테일러 메이드는 소유주의 개성과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 특징인 페라리 고유의 맞춤 프로그램이다. 1950년대와 60년대, 자신만의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소재, 색상, 마감을 자유롭게 선택하던 페라리 전통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소유주는 자동차 외장색부터 실내 트림까지 모든 부분에 걸쳐 개성을 살릴 수 있고, 마감, 액세서리, 소재, 트리트먼트, 색상에 있어 넓은 선택권을 가진다. 페라리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으로 페라리를 주문하면 소유주는 본사 디자이너와 함께 자동차의 세세한 것까지 이야기 나눌 수 있다. 또 세부 내용이 모두 결정되면 차를 인도받을 때까지 모든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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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내 최초로 페라리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캘리포니아 T는 우아하고 역동적인 ‘서울의 밤’을 테마로 제작되었다. 외관을 감싼 3중 레이어의 블루 헬렌(Blu Hellen) 컬러는 열정적이면서 아름다운 서울의 밤을 상징하고, 보닛에서 시작해 하드탑 상단을 힘차게 가로지르는 흰색의 두 줄 스트라이프는 도시의 밤을 수 놓는 화려한 불빛이다. 두 색의 조화는 경쾌한 대비로 페라리 특유의 스포티한 분위기를 낸다. 20인치 단조 휠 또한 차체 색상과 같은 블루 헬렌 컬러에, 아르젠토 뉘르부르크링(은색)을 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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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도 두 색상이 들어간다. 짙푸른 시트에 두 줄의 하얀 스트라이프가 들어간 것. 마이크로 프레스티지라는 신소재도 적용됐다. 이 소재는 페라리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것으로, 일반 가죽에 비해 무게는 3분의 1, 방염과 방수 기능과 미세한 구멍으로 높은 쾌적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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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와 센터 브리지가 포함된 드라이빙 존에는 푸른색 카본 파이버가 인상적이다. 바닥 카펫도 푸른색으로, 알칸타라 소재를 사용했다. 테일러 메이드 엠블럼이 들어간 실킥 역시 푸른 카본 파이버다. 심지어 안전벨트도 다크 블루다.

세계에서 단 한대뿐인, 서울의 밤 캘리포니아 T는 이미 주인이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