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자율주행 개발 회사 세우다 

아우디가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전담할 ‘오토노머스 인텔리전트 드라이빙’이라는 새 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오토노머스 인텔리전트 드라이빙은 독일 뮌헨에 위치하며, 도심 속에서 자율주행차의 원활한 운행을 가능토록 관련 기술을 연마할 계획이다.

여기서 만들어진 자율주행 기술은 아우디가 속해 있는 폭스바겐그룹의 각 브랜드, 다양한 모델에 적용한다. 향후 도입이 확실시 되는 로봇 택시 등의 모빌리티 서비스에도 활용한다. 아우디는 자동차 회사는 물론, IT 업계와의 적극적인 협업도 고려한다는 방침이다.

고속도로와 지방도로 등 모든 교통환경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한층 더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다는 설명. 아우디는 “폭스바겐그룹의 기술 개발 리더로 자율주행차를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