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무것도 몰라요

나는 회사에서 사진 못 찍기로 유명하다. 나는 정말 잘찍었다고 생각하는데, 선배들은 왜 그렇게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지. 대체 어디가 이상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못찍었다고 말하니 의기소침해진다. 그러다 보니 점점 카메라와는 멀어지고, 다른 사람이 사진을 찍을 때도 괜히 자리를 피하게 된다. 사진찍기 울렁증까지 생긴 나에게 어느날 선배가 링크 하나를 보냈다. “여기라도 다녀봐”

캐논 아카데미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에 맞춰 사진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봄꽃 사진촬영, 역사 탐방 등 여행과 함께 하는 강의부터 여성고객을 위한 맞춤형 강의, 지역 거주자를 위한 교육 등 다양한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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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에는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벚꽃길 촬영 여행’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연다. 봄을 만끽하고, 역사까지 탐방할 수 있는 수업이다. 4월 22일에는 ‘성북에 스민 역사 향기, 사진으로 담다’라는 주제로 역사문화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위 두 프로그램은 봄 풍경도 즐기면서 특별한 추억도 쌓고, 카메라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다.

이외에도 여성을 위한 ‘캐논 W(Women) 클래스’도 봄맞이를 마쳤다. 메이크업, 꽃꽂이, 캘리그래피 등 여성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이템을 통해 사진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준비한 것. 4월 23일에는 ‘찰칵, 감성 스냅 포토’, 4월 29일에는 헤라(HERA)와 함께 메이크업 강의를 배울 수 있는 ‘메이크업&셀프 포토’가 열릴 예정이다.

지역에 거주하는 캐논 카메라 사용자들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캐논 아카데미 원데이 클래스’는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 춘천, 창원, 부산까지 총 5개 지역에서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입문자를 위한 기초 이론수업부터 하이 아마추어를 위한 촬영 노하우 전수까지. 카메라 사용자 전체를 아우르는 다양한 수업들로 구성했다. 수강신청은 캐논 아카데미 공식홈페이지(www.canon-ci.co.kr/academy)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