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동화 밑창은 XXX가 유행이라며?

스포츠업계에서 신발 밑창에 대한 경쟁이 뜨겁다. 브랜드와 디자인만으로는 차별화를 내세우기 어렵기 때문. 밑창의 기능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관련 업체들은 산악자전거 타이어, 스프링보드 등 지금까지 시도한 적 없었던 신소재를 밑창에 사용해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으로 소비자들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2

#살레와
살레와는 미쉐린 타이어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미쉐린 시리즈 운동화를 선보였다. 미쉐린의 산악자전거 타이어 기술을 신발 아웃솔에 적용했다. 고르지 못한 지형에 적응력이 뛰어나고, 접지력과 추진력이 우수하다. 또, 보행 시 압력 감소를 도와주고 정적인 발 각도를 유지하게 해준다.

WORKOUT hero 1640X1190

#데상트
데상트의 ‘블레이즈z’는 스프링보드에 사용하는 소재를 아웃솔에 적용해다. 뛰어난 쿠셔닝과 경량성으로 발의 피로를 덜어준다. 또, 통풍성이 우수해 오랜 시간 쾌적하며, 측면의 패턴 설계는 발의 흔들림을 잡아주어 안정적이다. 무엇보다 발을 내딛는 순간 밀어주는 듯한 뛰어난 반발탄성으로 가벼운 조깅은 물론, 장거리 마라톤도 거뜬하다.

3

#푸마
푸마의 ‘이그나이트 에보니트’는 에보니트 소재를 사용했다. 이 소재는 발 움직임에 따라 힘의 이동을 발 뒤쪽부터 앞쪽까지 분산시킨다. 중창에는 v자 모양의 홈을 주어 유연성과 쿠셔닝, 반발력이 뛰어나다. 편안한 착용감으로 조깅이나 마라톤에 적합하다.

1

#리복
리복의 ‘플로트라이드 런’은 초경량 쿠션인 ‘플로트라이드 폼’을 사용했다. 이 소재는 균일한 셀 구조로 바닥의 압력을 분산시켜 발의 피로를 덜고, 편안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