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의 이유있는 외도

캐논이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 레이요 BTS(Rayo BTS)를 새롭게 내놓았다. 캐논은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기존 미니빔 프로젝터에 집중했던 레이요 브랜드 영역을 보다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제는 일반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면서 사무공간을 넘어 가정이나 야외활동에서 캐논 레이요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신제품은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 그리고 최고의 효율성을 강조한 모델이다. 우퍼가 내장된 일체형 스피커로 저음과 고음영역을 고르게 재생하는 성능이 탁월하다. 한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에서도 고품질의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레이요 BTS의 매력이다.

백팩이나 휴대폰 등에 걸어 액세서리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무게는 단 62그램에 불과하며, 47.5 x50 x 23밀리미터 사이즈로 주머니 안에 쏙 넣어 다닐 수 있다. 은은한 무광 골드, 메탈 소재의 실버 두 가지 종류로,  견고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 또한, 1시간 30분 충전으로 최대 여덟 시간 동안의 음악재생이 가능하다. 뛰어난 배터리 성능으로 외출을 준비하는 시간 동안 충전을 해둔다면, 하루 종일 야외에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간이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의 한 관계자는 “레이요 BTS는 크키는 작지만 성능은 결코 떨어지지 않는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로서 일상생활 곳곳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기 좋을 것”이라며 “캠핑이나 나들이 때 챙겨간다면 센스를 돋보이게 할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