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레벨업을 도와줘

모바일 게임에 밀려 다소 주춤했던 PC와 콘솔게임시장이 다시금 기지개를 켜고 있다. 엔씨소프트, 넥슨 등의 대형 게임사가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거나, 곧 론칭 예정을 알리고 있다. 더불어 신작 게임 등장과 함께 게임 유저들의 마음을 훔칠 아이템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이 아이템이 당신의 게임 몰입도를 높여주면서, 레벨업을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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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533 무선 게이밍 헤드셋’은 오디오 드라이버 Pro-G™와 DTS 헤드폰:X® 7.1 입체음향기술을 사용했다. 덕분에 정확도 높은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이 무선헤드셋은 무손실 디지털 오디오 전송 기술로 최대 15미터 거리에서도 깨끗한 음향을 감상할 수 있다.

스포츠 메시 소재로 만든 이어패드는 분리세척이 쉽고, 통기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소리 왜곡을 최소화해 깨끗한 소리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장점.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고,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한 번 충전으로 15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6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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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벤큐의 게이밍 모니터 ‘조위 RL2460’은 24인치 풀HD 해상도와 1ms의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콘솔 게이밍 전용 모니터다. 일반 모니터보다 화면전환이 빠르고 인풋렉(입력 지연 현상, input lag)이 적기 때문에 대전격투게임에서 더 정밀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다양한 게임모드를 사용할 수 있고, 파이팅 모드(Fighting Mode)는 대전격투게임 분야의 프로게이머들이 개발에 참여해 격투게임에 최적화된 색상과 명암비를 지원한다.

더욱이 한 대의 콘솔에 두 대의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헤드 투 헤드(Head to Head) 기능은 격투게임에서 두 명의 게이머가 한 화면을 공유하지 않고 자신만의 영역에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20단계로 설정할 수 있는 블랙 이퀄라이저(Black eQualizer) 기능은 게임화면에서 밝은 부분의 왜곡 없이 어두운 부분만을 밝혀준다. 배경이 어두운 게임도 훌륭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6만9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