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이 된 당신의 앞날을 위하여~ 건배!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20살이 된 것을 기념하는 ‘성년의 날’이다. 성년의 날은 법적으로 성인이 된 것을 축하라고, 사회인으로서 책임과 자부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 성년의 날에는 ‘장미꽃, 향수, 키스’ 세 가지를 꼭 받아야 한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이 좋은 날 술이 빠질 수는 없지! 일생에 단 한번 맞이하는 성년의 날, 부드러운 와인과 함께 20세 어른이 된 걸 기념해보는 건 어떨까?

1

#캐주얼한 와인의 대명사 ‘베어풋’

베어풋(Barefoot)은 독특한 발바닥 문양의 라벨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캐주얼 와인. ‘재미있는 와인’이라는 독특한 컨셉트를 지닌 이 와인은 해변 환경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착한 와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만든 베어풋은 2017년 세계와인대상(WWC) 수상을 비롯해 각종 와인대회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종류는 총 네 가지. 농도 짙은 과실류의 향과 묵직한 보디감을 지닌 카베네 소비뇽, 비단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질감의 탄닌과 싱그러운 베리 향이 조화로운 피노누아, 그리고 달콤한 대중적인 맛의 스위트 레드, 모스카토가 있다.

2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의 선택 ‘킬리카눈 첼로 시리즈’

킬리카눈 첼로 시리즈는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극찬한 호주 부티크 와이너리 킬리카눈의 대표 와인이다. 소규모 와이너리에서 한정 수량으로 생산하는 부티크 와인이지만 합리적인 가격과 맛으로 와인 애호가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킬리카눈 첼로 시리즈는 부드러운 목넘김과 달콤한 과일 향이 특징인 레드와인. 보디감이 묵직해 스테이크와 같은 고기부터 파스타까지 두루 잘 어울린다. 킬리카눈 첼로 샤도네이는 상큼한 과일향이 적절한 산도가 우아한 풍미를 자아내는 화이트 와인으로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와 궁합이 좋다.

3

#장미꽃 보다, 로제와인 ‘티아라 로쏘’

이탈리아 와인업계를 선도하는 반피에서 생산하는 로제와인, 티아라 로쏘. 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준 병과 반짝이는 왕관 문양 라벨이 귀여운 공주님을 연상시킨다. 은은한 장밋빛을 띄는 이 와인은 향긋한 과일향에 적당한 산도를 지녀 처음 와인을 마시는 이들에게도 부담이 없다. 또한  7퍼센트의 비교적 낮은 알코올 도수와 1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평소 와인을 잘 마시지 않던 이들도 도전해 볼 만하다. 특히 스크류 캡을 적용해 어디서든 간편하게 돌려 따서 마실 수 있으며, 쿠키와 케이크 같은 디저트와도 잘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