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톤 세나, 영웅은 어떻게 기억되는가?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의 람보르기니 박물관에서 브라질 출신 F1 세계 챔피언이자 전설의 레이서 아일톤 세나(Ayrton Senna)를 기리는 특별전시회를 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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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톤 세나. 마지막 밤’(Ayrton Senna. The last night)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아일톤 세나가 데뷔전부터 비극적인 사고 당시까지 몰았던 모든 경주차를 선보인다. 세나가 포르투갈 에스토릴 서킷에서 시험주행을 펼쳤던 모델과 동일한 흰색 MP4/8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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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전시를 기념해 열린 오픈행사에는 사진기록 큐레이터 에르콜레 콜롬보(Ercole Colombo)와 조르지오 테루치(Giorgio Terruzzi)가 참석했다 또, 1993년 아일톤 세나가 람보르기니 엔진이 탑재된 맥라렌으로 에스토릴 서킷에서 테스트를 진행한 당시의 엔지니어였던 마우로 포르기에리(Mauro Forghieri)가 찾았으며, 당시 레이싱 매니저 다니엘 오디토(Daniele Audetto)도 영웅을 추모하기 위해 박물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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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세나를 기리는 람보르기니의 특별한 전시회는 오는 10월9일까지 열린다. 람보르기니 박물관의 영구 컬렉션과 함께 매일 아침 9시30부터 저녁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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