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전기동력 활용 역량 강화한다 

푸조와 시트로엥이 소속되어 있는 프랑스 PSA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DS가 전기동력이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제품 투입을 늘리겠다는 새 전략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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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E-텐스

전략에 따르면 DS는 매년 신제품을 추가하는 동시에, 이들을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등 다양한 전기동력과 맞물린다는 계획이다. 또 2025년까지, DS가 판매할 차 1/3 이상을 전기동력화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계획 중 하나가 바로 2019년 봄에 출시될 DS 7 크로스백 E-텐스(Tense). PHEV인 이 차는, 최고출력 200마력을 내는 가솔린엔진에 2개의 전기모터(각각 109마력)를 조합한다. 엔진과 전기모터 사이에는 8단 자동기어를 세로로 배치한다. 배터리는 축전용량 13kWh의 리튬이온배터리. 전기 단독 주행으로 최대 60킬로미터를 배출가스 없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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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7 크로스백

PSA그룹은 DS퍼포먼스 연구 개발팀의 노하우를 최대한 접목해, 전기모터 효율과 성능을 최적화 한다는 야심을 내비쳤다. DS브랜드 상품 및 개발 총괄 에릭 어포드는 “DS는 전기동력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2025년까지 DS 제품의 1/3을 전기동력화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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