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꿈꾸는 레고 라이프?

레고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SNS ‘레고® 라이프’(LEGO® LIFE)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레고® 라이프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아이들이 직접 만든 레고 창작물을 공유하는 플랫폼. 우리가 인스타그램을 하듯, 또래 친구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어린이 친화적인 디지털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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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콘텐츠로는 레고 브릭 6개를 활용해 ‘무엇이든 만들어 보기’와 같은 다양한 챌린지 활동, 동영상 퀴즈, 게임 같은 멀티미디어가 있다. 또한, 좋아하는 레고 캐릭터와 그룹을 팔로우하여 관련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3D 레고 미니피겨 아바타를 꾸밀 수 있는 것도 흥미 요소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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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라이프를 직접 사용해 본 어린이와 인터뷰를 진행한 레고코리아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유해 정보와 아동 대상 범죄 노출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 안전성을 최고 수준으로 확보했다. 아이들의 신상 정보 노출을 막기 위해 자동 생성 닉네임 방식을 적용하고, 얼굴, 사진, 위치 등 개인 정보와 유해성 콘텐츠가 공유되지 않도록 24시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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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출시 예정인 레고 부스트

하반기에 선보이는 레고 부스트는 로봇, 고양이, 기타, 다기능 차량 및 건축 기계 등 5가지 기본 모델을 만들 수 있고, 기존 레고브릭과 100% 호환된다. 여기에 태블릿 PC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기본적인 움직임과 소리를 내는 동작을 코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과 음성, 움직임을 인식하는 센서가 있어 특정 소리에 대답하거나 손을 잡으면 뿌리치는 듯한 장난을 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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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코리아 대표 마이클 에베센(Micheal Ebbesen)

또한, 레고코리아는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인 ‘레고® 닌자고’ 무비 영화를 선공개했다. 레고 닌자고는 레고의 세번째 애니메이션으로 2011년 TV 애니메이션과 함께 첫 출시된 이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레고가 글로벌 완구 업체로 올라서는데 큰 역활을 한 시리즈다. 영화 관련 신제품은 미니피겨 시리즈와 함께 15종으로 구성돼 영화 개봉에 앞서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