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바로 프리미엄, 베오플레이 E4

뱅앤올룹슨의 시그니처 브랜드 비앤오 플레이(B&O PLAY)가 신제품을 출시했다. 베오플레이 E4는 출근, 여행 등 일상생활에서 퀄리티 높은 음악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제품. 인이어 이어폰으로 소음차단기능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Beoplay E4 (1)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Hybrid Active Noise Cancellation, 이하 ANC) 기능을 사용해 이전 모델 ‘베오플레이 H3 ANC’보다 저주파 소음을 줄였다. 또, 새롭게 추가한 ‘트랜스퍼런시 모드’는 외부 소음을 제어해 이어폰을 빼지 않고도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어폰 안과 밖에 장착된 마이크가 외부 소리를 읽어서, 이를 분석하고 컨트롤 하는 원리다.

Beoplay E4 (6)

조작법도 간단하다. 리모컨으로 볼륨조절 및 통화수신이 가능하고, ANC 컨트롤러를 통해 설정할 수 있다. 컨트롤러는 포켓 사이즈로 알루미늄과 고무 소재로 만들어 부드럽고, 견고하다.

또한,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이어팁을 4가지로 제공한다. 귀의 모양과 굴곡을 연구한 설계된 맞춤형으로 메모리폼 1종, 실리콘 소재 4종이 총 구성품. 색상은 블랙 한 가지이며, 가격은 36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