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베스트 드라이버를 위하여

먼 훗날 우리의 도로를 책임질 미래의 베스트 드라이버에게 선물하고픈 아빠 차보다 더 멋진 키즈 카 & 키즈 바이시클

디트로네 S

아이의 전동차를 아빠도 함께 탄다? 디트로네 S는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유아용 전동차다. 1900년대 클래식카를 축소해 놓은 듯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이 엄마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실제 자동차와 똑같은 도색 방식과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가죽 시트는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한다. 보디는 골드 그릴 파트와 각각의 바퀴에 붙는 펜더 구조로 클래식카의 디자인을 유지하며, 관리도 수월하다. 다양한 주행 모드는 디트로네 S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 유모차 모드, 보드 모드, 전동차 모드, 세 가지 드라이브 모드를 선택해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이를 좌석에 태우고 뒤쪽에 어른이 올라타 아이와 함께 주행하는 경험은 디트로네 S에서만 누릴 수 있는 재미다. 하지만 사이즈가 작지 않은 편이라 집에 보관하거나, 차에 싣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AUDI 주니어 러너

요즘 자전거는 트랜스포머처럼 변신도 한다. 주니어 러너는 두발자전거로 타다가 일명 ‘씽씽이’ 버전인 스쿠터로 변신할 수 있는 투인원 자전거다. 자전거와 씽씽이는 육아에 꼭 필요한 아이템.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아우디 고유의 화이트 컬러에 붉은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심플한 디자인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뼈대는 하이드로포밍 과정을 거친 알루미늄 소재. 덕분에 매우 가볍고 튼튼하다. 변신할 때마다 아빠가 조립하느라 좀 귀찮은 거 빼면 10점 만점에 10점! 경제적으로는 물론 집 안 짐도 줄어 일석이조!

MINI 트라이시클

이렇게 스타일리시한 세발자전거 본 적 있어? 트라이시클은 미니의 톡톡 튀는 개성을 그대로 녹여낸 세발자전거다.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독특한 미니의 컬러를 보라! 평소 미니를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내 아이에게 사주고 싶은 ‘잇템’이다. 쿠션감을 자랑하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완성한 시트와 미니의 시그니처 패턴이 각인된 블랙 핸들바, 화이트 림이 조화롭다. 놀이터에 등장하는 순간, 주인공은 나야 나. 바로 나!

BMW 베이비 레이서 III

BMW의 신선한 패밀리 룩을 그대로 적용한 키즈 카. 블링블링한 유광 보닛과 럭셔리한 패딩 시트로 BMW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운전석에는 아이들의 키와 팔 길이를 고려해 설계한 스티어링 휠과 속도계, 회전계가 자리한다. 실제 차와 마찬가지로 경적도 사용할 수 있다. 타이어 또한 고무 소재로 되어 있어 빠르게 밀어도 조용한 편.

안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