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우리 이제 MeetUp 해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만한 필수 불가결한 요소 중 하나는 회의다. 업무용 수첩에 볼펜을 살포시 끼고 회의실에 들어서는 순간, 일터에서의 전쟁은 시작되는 거다. 그렇게 시작된 전쟁은 회사 안에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적당한 날짜와 장소를 타협해 만난 거래처와의 미팅은 또 다른 전쟁의 서막을 알린다. 치열한 전투 끝에 하루를 보내다 보면 어느새 월요일은 금요일이 되어 있다. 오늘도 어김없이 업무 수첩을 아무렇게나 가방 안에 넣고 지하철로 한 시간쯤 떨어진 장소에서 미팅했다.

회의는 꼭 필요하다. 메일로 내용을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얼굴을 보고 눈을 마주치는 행위는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굉장히 중요한 비즈니스다. 얼굴을 마주한다는 의미의 ‘만남’ , Meeting 이 중요한 이유다. 그런데 문제는 시간이다. 거래하는 회사가 모두 같은 공간에서 동고동락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의 시간을 양보해 최대한 효율적일 수 있는 장소를 택해 만남을 가진다(보통은 을이 갑에게 이동하지만…) 하루에 여러 개의 미팅이 정신없이 잡혀 있는 날에는 ‘내 몸이 12개쯤 생겨나 여기저기로 흩어져 일 할 수 있다면’ 하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다. 그만큼 상대방을 만난다는 것은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에너지를 내야 하는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직장에서의 오랜 고민을 로지텍에서는 꽤 진지하게 해결을 봤다.

로지텍은 시간을 최대한으로 줄이면서도 효율적인 회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화상 회의용 카메라 MeetUp 을 만들었다. 로지텍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음악, 게이밍, 비디오 등의 분야에서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디자인으로 제품을 출시해왔다. 이번에 출시된 MeetUp 또한 올인원 컨퍼런스캠으로서 디지털 기기의 편리함을 오래도록 고민하며 노력해온 결과인 듯하다. 요즘은 회장님을 중심으로 둘러앉아 마이크를 켜고 말하는 비현실적인 대규모 회의는 사실상 드물다. 대게는 언제 어디서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회의 참여자들과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규모 형태의 회의가 이루어진다. 그런데 가벼운 미팅을 위한 허들룸에서 원격 화상 회의를 진행한다는 것은 사실상 카메라 비용부터 설치, 관리까지 배보다 배꼽이 더 커 보일 수 있는 무리한 선택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로지텍 MeetUp은 가격을 합리화시키는 반면, 최상의 품질로 회의의 기능성을 높였다.

4K 울트라 HD 해상도 지원 렌즈를 탑재하고 기본 120도의 시야각으로 선명하고 넓은 시야를 통해 회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고품질 마이크와 고성능 스피커 기능으로 최적화된 음향을 제공하고 좌우 최대 25도 상하 최대 15도의 팬틸트, 3가지 카메라 위치 자유 선정 기능, 5배 무손실 디지털 줌 기능이 가능해 회의 참여자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좁은 공간의 특성을 고려한 일체형 디자인 스타일로 테이블에 올리든, 벽이든 TV 마운트이든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동시킬 수 있고 USB를 꽂기만 하면 카메라 설치가 끝난다. 쉽다. 끝이 아니다. 내장된 3대의 빔형 마이크는 외부로부터의 소음을 차단해주고 소리가 나는 곳을 정확히 감지해 육성을 완벽하게 전달한다. 회의 참석자가 마이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큰 규모의 공간에서는 6m 케이블, 최대 감지 거리인 4.2m의 로지텍 확장 마이크를 연결하면 된다. 그렇다면 컨트롤은 어떻게 할까. ‘Logitech Conference Cam Soft Remote’  어플리케이션을 구글 플레이나 애플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제어장치로 이용하면 끝.

자 그럼 이제부터 Let’s Meet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