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처럼

텔레비전 없이 살 수 없는 티비순이, 티비덕후로 살아온 지 어언 26년, 요즘 에디터는 볼만한 드라마가 정신없이 쌓여 있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SBS 수목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본방사수’ 해야 하기 때문이다. 에디터는 수지, 이종석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 드라마에 단단히 꽂혔다. 심지어 잘 꾸지도 않던 꿈을 꾸는가 하면 침대 머리맡에 향초를 켜는 등 <효리네 민박> 아이유 병에 이은 수지 병에 걸린 듯하다. 이해가 어렵다면 드라마 내용을 참고하길. 드라마에서 두 주인공은 심지어 옷도 잘 입는다. 공감한다면 푸처 핸섭! 그래서 준비했다. 이종석 스타일링 따라 하기.

제법 쌀쌀해진 가을 날씨를 맞아

이종석 병을 유발할 아우터 활용법 3가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처럼

▲ 평소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이종석은 과하지 않은 무난한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연출하는 편
출처: 이종석 인스타그램 @jongsuk0206

▲ 활동하기 좋은 블루종

네이비 컬러에 블랙 디테일을 더한 지이크 파렌하이트 블루종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블루종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현대적이면서도 영한 느낌. 데일리룩으로 제격이다. 블랙 데님 팬츠와 셔츠를 함께 매치해 편안하고 감각적인 가을 스타일링을 완성할 것.

▲ 댄디한 스타일의 롱 재킷

무난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지이크 파렌하이트 롱 재킷을 추천한다. 기장이 긴 재킷에 톤온톤 니트를 함께 매치하고 슬랙스로 마무리해보자. 댄디한 가을 남자로 변신!

▲ 누구든지 지적으로 보이는 슈트

지적인 카리스마를 연출하고 싶다면 단연 슈트다. 차콜 컬러에 은은한 체크 패턴을 더한 지이크 파렌하이트 슈트는 차가운 도시 남자를 연상시킨다. 체크 슈트와 함께 입을 아이템을 찾기 어렵다면 기본 화이트 셔츠를 활용해보자. 포멀한 감성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