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이 만든 어린이를 위한 헤드폰

요즘 아이들은 영상을 좋아한다.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주의가 산만한 아이의 관심을 묶어 두기에 영상만 한 게 없다. 하지만 소리가 문제다. 시끄러운 식당이나 길거리에서는 상관없겠지만 조용한 곳에서는 부득이하게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해야 한다. 이런 소비자를 위해 몇몇 제조사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헤드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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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도 어린이 헤드폰 대열에 합류했다. 자사 첫 어린이 헤드폰 JR300을 선보인 것.

가장 큰 특징은 키즈 세이프 사운드(Kids Safe Sound). 어린이의 청력 보호를 위해 최대 볼륨을 85dB로 제한했다. 인체공학 디자인도 적용했다. 부드러운 이어쿠션과 13세 이하 어린이 머리 크기를 고려한 헤드밴드로 오랜 시간 사용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JBL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음질도 신경 썼다. 32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넣어 작은 볼륨으로도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어린이들이 즐겨듣는 음악과 어학 콘텐츠에 최적화했다는 게 그들의 설명. 재생 주파수는 20~2만Hz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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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컵을 안쪽으로 돌려 접을 수 있는 3D 폴딩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하기도 좋다. 가뜩이나 챙겨야 할 거 많은 아이들 짐에 헤드폰이 더해졌지만 그래도 약간의 공간만 있으면 되겠다.

색상은 블루와 레드. 각각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위한 컬러다. 무게는 108g. 가격은 4만9000원. 부담 없는 가격이니 아이들의 모바일 라이프를 위해 구입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아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구입할 이유는 충분하다
게다가 JBL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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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그룹은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JBL 펄스3와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AKG N60NC 와이어리스도 함께 발표했다. 펄스3는 360사운드와 360라이트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IPX7 방수와 100대까지 연결하는 커넥트 플러스 등을 지원한다. N60NC 와이어리스는 블루투스 기능을 더한 것으로 배터리 수명은 최대 15시간, 유선으로는 30시간이다. 가격은 각각 29만9000원, 3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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