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표까지 눈부신 ‘맥북 프로 레티나’

아이폰4 통해 선보인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이패드를 통해 다시 한번 화질을 입증했다

물론 아이패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아이폰4 비교해 해상도가 조금 떨어지는 편이지만 화면을 보는 거리를 감안했으니 실제 체감하는 화질차이는 미비하다

그런데 애플은 디스플레이를 맥북 프로까지 삽입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름하여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15.4인치 IPS 패널이 적용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1인치당 220픽셀을 그릴 있어 2880*1800 해상도를 지원한다.  

신형 맥북 프로가 바뀐 것은 비단 화사한 화면 뿐만이 아니다. 두께 1.8cm, 무게 2.02kg 아름다운 노트북에는 DDR3 8GB(최대 16GB) 메모리와 256~512GB 용량의 SSD 기본 탑재되며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까지 구겨 넣었다.

 

제품이 나온다는 소문을 듣고 맥북 에어를 처분했지만 출시 3백만원에 육박하는 가격표를 보는 순간 에디터의 망막(retina) 이내 시큰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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