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온 멋쟁이, ‘시트로엥 DS3’

웰컴 투 코리아! 시트로엥이 10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독일도, 미국도, 일본도 아닌 프랑스에서 온 시트로엥은 파리지엥을 닮았다. 클래식한 모델로 유명한 시트로엥이 이번에 한국에서 출시한 모델은 DS3. 눈에 띄게 예쁜 외모는 어쩐지 콧대도 높을 것 같다. 그런데 동급 해치백 모델들과 비교해보니 가격도 착하다. 이건 마치 소개팅에서 만난 예쁜 여자가 밥값까지 계산하는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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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3은 외형도 내부도 기존의 차량들과 다르다. 완전히 다른 것보다 미묘하지만 새로워서 더 흥미롭다. 색상은 보티첼리 블루, 스포츠 옐로우, 퓨시아 등 독특한 색상을 적용해 흑백일색이었던 한국의 도로를 생기있게 해준다. 차체와 루프, 사이드 미러 색상을 달리 하는 것도 새롭다. 

물론 소형 해치백인만큼 친환경적인 요소도 갖췄다. 1.4 e-HDi 엔진 모델은 디젤 엔진으로 연비는 25.7km/l,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105g/km이다. 시트로엥 DS3는 총 3가지 모델로 가격은 2,890~3,190만원이다. 

1.4 e-HDi Chic: 디젤 / 1,398cc / 연비 20.2km/l / 최대출력 68hp

1.6 VTi So Chic: 가솔린 / 1,598cc / 연비 12.0km/l / 최대출력 120hp

1.6 e-HDi So Chic: 디젤 / 1,560cc / 연비 19.0km/l / 최대출력 92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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