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vs. 가솔린’ BMW 뉴 3 시리즈

요즘은 브랜드를 막론하고 디젤 엔진을 탑재한 모델이 강세다. 디젤 엔진의 높은 에너지 효율은 기름값 절약과 동시에 주유소 출입 횟수를 줄여주니까 말이다. 
하지만 아직도 ‘디젤과 가솔린’ 사이에서 갈등을 하는 이가 적잖다. 정차시 발생하는 특유의 진동과 소음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화물차’라는 의식이 팽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혹자는 지금도 기름값 걱정이 없다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자동차를 타라 말한다. 
그런데 갑자기 고민거리가 생겼다. 320d는 520d와 더불어 BMW의 효자 상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와중에 뉴 3시리즈의 가솔린 모델 2종을 내놨으니까. 
가솔린 직렬 4기통 직분사 엔진에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320i 기본형을 비롯해 모던, 럭셔리, 스포츠 트림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고성능 가솔린 모델인 328i를 추가해 총5개의 트림으로 수입 준중형 세단 시장 공략 채비를 끝마쳤다. 
전 라인업에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 스텝트로닉 자동 8단 변속기, 에코프로/ 컴포트/ 스포츠 등 총 3개 모드 선택이 가능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 기술로 운전의 재미를 살린 것. 이 뿐만 아니다.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휠, 지능형 경량 구조와 저항을 줄인 런플랫 타이어 등 연비를 높이기 위한 갖가지 기능이 만재하다. 
BMW 뉴 3시리즈 가솔린 모델의 국내 소비자가격은 뉴320i가 4,580만원, 뉴 320i 모던 라인 5,110만원, 스포츠 라인은 5,240만원, 럭셔리 라인은 5,350만원이며 328i는 5,240만원(모두 VAT 포함)이다.
320i : I4 1997cc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7.6kg·m, 최고속도 235km/h, 연비 12.8km/l
328i : I4 1997cc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5.7kg·m, 최고속도 25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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