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계의 진화 ‘인바디 다이얼’

언젠가부터 피트니스 센터나 병원에서 체지방 측정을 할 때 ‘인바디 측정’이라고 부르는 일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 
인바디는 원래 체성분 측정기 전문 브랜드의 이름. 몸 속의 체지방을 측정하는데는 BMI 측정법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빠른 시간에 가장 근접한 수치를 얻어내는 대는 
인바디 머신 만한 제품이 없다. 
체중계 비슷한 생김새의 ‘인바디 다이얼’은 손잡이와 발판에 붙어 있는 전극을 통해 미세한 전류를 흘려 지방과 근육량을 동시에 측정하는 방식을 쓴다. 측정 결과가 표시된 LCD 화면을 스마트폰을 찍으면 측정값이 자동으로 전송되면서 체계적인 체중 관리가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LCD 아래 달린 다이얼을 돌려 자신의 키를 입력하면 체중 측정부터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된다. 기존에 인바디 머신에서 필수적으로 입력하던 성별과 나이는 앱을 통해 입력하고 체중과 근육량에 따른 자세한 체지방률 결과를 알 수 있다. 
자체 앱인 헬로 인바디(Hello Inbody)는 측정 데이터를 관리하고 신체 변화를 수치와 그래프로 보여 준다. 나이키+나 아디디스 MiCoach처럼 다른 사용자와 자신의 신체 변화를 공유해 동기부여를 배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가격은 29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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