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 대처하는 바람직한 자세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이 열흘 남짓 남았다. 런던은 1948년 우리나라가 최초로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역사적인 도시이기도 하다. 직접 런던에 가서 경기를 지켜본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그럴 수 없으니 분위기라도 내보자. 런던의 분위기를 한 방에 내기에는 ‘유니언잭’만한 게 없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니언잭 아이템을 죄다 뒤졌다.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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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하우스  |  영국의 축제인 만큼 자국의 브랜드들은 의무감을 갖고 유니언 잭 아이템들을 쏟아낸다. 영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버그하우스 역시 런던 올림픽을 기념해 한정판 티셔츠를 출시했다. 국기를 그대로 빼다 박지 않고 모던하게 변형한 모양이 눈에 띈다. 가격은 2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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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캐주얼 브랜드 갭 역시 런던 올림픽을 기념하는 ‘런던 에디션’ 티셔츠를 출시했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사이즈도 색상도 다양해 온 가족이 입고 응원을 하면 더 흥이 날 만한 아이템. 가격은 4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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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퀘어드  |  디스퀘어드는 런던 올림픽을 겨냥해 2012 S/S 패션쇼의 테마를 유니언 잭으로 잡았다. 화려한 S/S 콜렉션은 눈으로만 즐기고 우리 손에 넣을 만한 것은 위의 셔츠나 티셔츠 정도로 만족하자. 그런데 저 티셔츠만 해도 200$를 웃돈다는 사실.  

A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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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  일상생활에 가장 스타일리시하게 녹아들 수 있는 유니언잭은 액세서리다. 주얼리들은 과하다 싶은 것들이 있지만 판도라의 유니언잭 참들은 적정수준을 잘 지켰다. 특히 런던의 상징인 더블 데커 위에 유니언잭 무늬를 얹어 영국 특유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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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  이번 런던 올림픽의 공식 스폰서인 아디다스는 유니폼이나 스포츠 용품은 물론 일반인들을 위한 제품도 대거 내놓았다. 액세서리 중에는 단연 유니언잭 시계가 돋보인다. 유니언잭에 들어가는 세 가지 색상 버전으로 마련돼 있다. 7월내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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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스  |  영국의 온라인 패션 쇼핑몰 아소스는 국내에서도 직접 구입이 가능한 사이트다. 세일 기간을 잘 노리면 환전하고도 꽤 좋은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소스에서는 유니언잭 선글라스 정도를 골라보자. 영국에서 물 건너왔다는 의미까지 더하면 가치가 더해진다. 가격은 10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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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  올림픽 축구 대표 선수 윤빛가람이 메고 화제가 된 MCM의 유니언잭 가방이다. MCM의 인기제품이던 스타크 백팩에 유니언잭을 프린팅 해 입혔다. 당연히 한정판. 가격은 5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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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레트 |  라파레트는 애초부터 유니언잭 라인이 있었다. 특히 이 라인 제품은 TV 속에도 자주 등장하고 연예인들이 들고 다녀서 유명해진 제품. 작고 앙증맞은 사이즈의 토트백이 대부분이다. 가격은 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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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라이즈  |  런던이 고향인 액세서라이즈 역시 유니언잭을 사랑하는 브랜드. 런던 올림픽을 기념해 영국 여행 이벤트도 벌이고 있다. 캐리어 제품은 17만6천원, 보스턴백 제품은 8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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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  비의 도시 영국에서 출발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날리는 레인부츠 헌터. 장화가 이렇게 인기를 끌 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어쨌든 이 브랜드도 애국심을 발휘했다. 오리지널 브릿 버전에는 유니언잭이 프린트돼 있어 상큼한 느낌이 든다. 가격은 20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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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  컨버스에서 가을 컬렉션으로 내놓은 2가지 유니언잭 컨버스다. 컨버스의 스페셜 에디션은 특히나 손에 넣기 어렵다는 사실. 한국에도 발매될 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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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  강렬한 색상이 눈에 띄는 뉴발란스의 스페셜 스니커즈 런던 팩이다. 574런던과 420런던으로 구성된 런던 팩은 특히 신발 바닥에 경기장 트랙을 형상화해 넣은 것이 특징이다. 574런던은 9만9천원, 420런던은 7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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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  코카콜라도 올림픽하면 빠질 수 없는 브랜드다. 런던 올림픽에서도 역시 한정판 코카콜라를 선보인다. 그 종류가 무려 6종이어서 모으는 재미도 쏠쏠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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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  그런가하면 맥스는 경기를 보면서 치킨과 함께 즐길만한 스페셜 호프를 내놨다. 영국산 호프를 사용해 과일과 꽃 향이 난다는 맥스 스페셜 호프는 패키지에서도 런던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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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소 비타민워터  |  선수들의 공식 음료가 될 글라소 비타민 워터에는 오륜기가 쾅 박혀있다. 앞서 소개한 제품들에 비해선 패키지가 크게 바뀌지 않은 편이지만 선수들이 마시는 음료를 나도 함께 마신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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