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막내 탄생 ‘LP 550-2 스파이더’


집안에서
막내란 존재는 보통 2가지로 구분된다. 금지옥엽이거나 아니면 방치(?)되거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50-2
는 형제 중에서 가장 막내 모델이다. 사실
국내 출시가가 3억원을 훌쩍 넘기는 차에 엔트리 모델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에는 다소 민망하지만 현실이 그렇다.

 

큰형인
아벤타도르를 제외하고는 가야르도 LP 570-4, LP 560-4
모두 오픈 에어링이 가능한 스파이더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는 막내인 가야르도 LP 550-2 차례다

 

폴딩 소프트 탑 방식의 후륜구동 방식으로 다시 손본 e-기어 변속기에 5.2리터 550마력 V10 엔진을 장착했다. 무거운 AWD대신 FR방식을 채택한 탓에 공차중량은 1,520kg
되지 않는다

상위 모델인 LP 560-4 스파이더 보다 10kg이나 가볍다 보니 10마력이라는 출력 차이는 무의미해졌다. LP 550-2의 제로백과 최고속도는 각각
4.2
, 319km/h, 제로백은 0.2, 최고속도는 5km/h 남짓
낮은 수치다.

 

AWD 방식이 아니라 자칫 거동이 불안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다. LP
550-4
스파이더는 후륜 구동 방식에 맞게 변속기와 타이어를 새로 세팅하고 45%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LSD)까지 달아 55.1kg에 달하는 토크를 뒷바퀴로 오롯이 전달한다.

 

가야르도 LP550-2 스파이더의 국내 판매 기본 가격은 3 4400만원. 주문 사양에 따라 가격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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