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의 감동을 전하는 TV

드디어 오늘, 세계인의 겨울 스포츠 행사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논란도 많고 우려도 많았지만 어쨌든 열린다.

비록 겨울 스포츠를 잘 모르고 평소엔 관심도 없지만 그렇다고 이런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놓칠 수는 없지 않은가. 일단 쇼트트랙은 죄다 챙겨 봐야 한다. 스키점프와 스피드스케이팅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 덕에 친숙해진 봅슬레이와 컬링도 빼놓을 수 없다. 한계에 도전하는 루지와 스켈레톤도 마찬가지.

101102

미리 방한한 외신 기자들은 안전성과 준비 상황을 높이 평가했다더라. 하지만 굳이 가야 하나 싶은 게 솔직한 심정. 추운 날씨는 둘째치고 경기장 상태에 대한 우려도 있고 숙박이나 식당 문제가 수월치 않을 것도 같고.

어쨌든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직접 갈 수 없(거나 가기 싫)다면 TV로 시청하면서 피땀 흘린 국가대표 선수를 응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다. 지금 갖고 있는 TV가 성에 안 찬다면, 아직 TV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하나 장만해 보자. 이보다 더 좋은 핑곗거리(?)가 또 언제 생기겠는가. 심지어 여러 판매점에서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으니.

아니나 다를까 요즘 TV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지난 1월 전체 TV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다고 한다. 특히 55인치 TV의 경우 48%나 늘었다고.

104

평창 동계올림픽 감상용 TV라면 일단 국가대표 선수들의 피와 땀을 제대로 보여주는 선명하고 뚜렷한 색감을 구현해야 한다. 이번에는 한낮에도 경기를 볼 수 있으니 밝아도 제대로 볼 수 있는 밝기도 갖춰야 한다. 크기는 요즘 대세에 맞게 55인치 이상. 몰입감을 높이도록 베젤이 얇은 것이 좋다. 특히 이번엔 개막식과 폐막식,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같은 주요 일정을 세계 최초로 지상파 UHD 방송으로 송출한다. 그러니 UHD 이상의 고해상도는 기본.

001_LG

LG전자 55UJ7220는 화질과 사운드를 모두 강화한 55인치 UHD TV다. 나노스펙트럼 기술을 곁들인 IPS 패널에 HDR, 돌비 비전 등 고화질 기술을 적용해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울트라 슬림 베젤로 몰입감 또한 높였다. 사운드도 신경 썼다. 20W 하만카돈 스피커에 울트라 서라운드 시스템 기술을 더했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유선랜, DLNA, HDMI, USB 등을 지원해 확장성도 좋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115만 원대.

002_samsung

삼성전자 시리즈6 UN55KU6250F는 화질에 주안점을 둔 55인치 UHD TV. 내추럴 블랙 패널과 퓨어컬러 기술로 자연스럽고 생생한 화질을 보여주고 HDR 프리미엄으로 숨어 있는 디테일을 살린다. 20W 짜리 2채널 스피커와 USB, DLNA, 블루투스, 유선랜 등 다양한 단자를 달았다. 검은색의 얇은 베젤 또한 특징. 온라인 최저가 기준 90만 원대.

003_wm

와사비망고 젠 U550 UHDTV 팔레트 i20은 저렴한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고화질 기술을 더한 55인치 UHD TV다. 120Hz와 10억7000만 가지의 색감을 구현하는 IPS 패널로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플리커프리, 로우블루라이트 등 시력 보호 기술을 넣었으며 검은색의 슬림 베젤로 몰입감을 높인다. 뒷면에는 20W를 지원하는 2채널 스피커와 USB, HDMI 등의 단자를 달았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49만 원대.

004_daewoo

대우루컴즈 T5502TU 역시 HDR을 지원해 고화질을 구현하는 55인치 UHD TV. 디테일한 부분도 선명하게 살린다. 120Hz와 비슷한 수준의 잔상 없는 영상을 보여주며 슬림한 스탠드와 테두리로 몰입감을 높였다. USB, HDMI, 와이파이 등을 지원해 다양한 소스 기기와 유무선으로 연결한다. 스피커는 2채널 20W.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 62만 원대.

평창 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전할 TV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