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아 이렇게만 입어다오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예능 <하트 시그널 2>. 청춘이라면 겪는 흔한 연애의 과정을 관찰을 통해 2-30대 남녀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속 한 사람이 유독 이슈다. 센스 있는 패션으로 관심받고 있는 셰프 김현우가 바로 그 주인공. 그가 매회 선보이는 데일리 패션은 ‘놈코어 룩’으로, 많은 여성들이 꿈꾸는 남친 패션의 로망이기도 하다.

평범한 듯하지만
알고 보면 아이템 하나하나에 신경을 쓴 그만의 스타일링

더 이상 검색은 그만해도 좋다. 그가 입고 쓰고 걸친 제품을 한방에 정리해드림.

세인트 제임스
캐주얼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그가 선택한 아이템은 바로 세인트 제임스의 보트넥 스트라이프 티셔츠. 클래식한 실루엣과 더불어, 왼쪽 소매에 달린 브랜드 로고 패치가 평범한 스타일링의 포인트가 된다.

롤렉스
프로그램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던 그의 워치. 롤렉스의 서브마리너 제품이다. 간결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띤 롤렉스의 오랜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시계와 날짜만 표시하는 단순 워치임에도 기계식 워치를 수집하는 애호가들의 꾸준한 애정을 받고 있다.

아크네 스튜디오
아크네 스튜디오의 니트 제품은 옷장에 하나쯤 있어야 할 패션 아이템이라 전해질만큼,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자주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유용하다. 과하지 않되, 부드러운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으로 놈코어 룩을 지향하는 패피들의 필수 아이템.

모스콧 렘토쉬
김현우가 시그널 하우스에서 자주 착용하는 아이웨어.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빈티지 브랜드 모스콧의 제품이다. 그가 착용한 라인은 모스콧의 렘토쉬 블랙으로 프레임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음은 물론, 14가지의 컬러와 클립온 선글라스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사진 출처: 채널A

최수련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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