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만족감 노블클라쎄

나를 위한 ‘맞춤’은 언제나 기대되고 설렌다. 기성품이 제공할 수 없는 차별화된 만족감을 위해 노블클라쎄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2019 서울 모터쇼에는 완성차, 전기차, 자율주행, 부품업체 등 227개 업체가 참여해 자동차, 전기차, 이륜차, 자동차 관련 제품 등을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2019 서울 모터쇼에 참가한 많은 업체 중 노블클라쎄는 아빠들과 기업 관계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노블클라쎄는 1997년 설립돼 자동차 디자인 및 기술용역을 수행한 케이씨모터스의 독자적인 프리미엄 커스텀 컨버전 브랜드로 고급 미니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케이씨모터스는 기아자동차 특장차 협력업체로 2006년부터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카니발 아웃도어를 개발 및 생산하며 미니밴에 관한 노하우를 쌓아왔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노블클라쎄 부스로 들어서면 대표 모델인 카니발 L9과 쏠라티를 기반으로 한 S11, 1인 모빌리티 컨셉트카 NK-1이 전시돼있다.

카니발 L9은 노블클라쎄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기반으로 안팎을 고급스럽게 바꿨다. 노블클라쎄 마크가 새겨진 라디에이터 그릴은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수를 형상화했고 새롭게 디자인된 범퍼, 투톤으로 칠해진 보디컬러 등은 기존 카니발과는 전혀 다른 고급스러움을 보여준다. 실내로 들어서면 카니발 L9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다. 운전석은 기존 카니발과 비슷하지만 나파가죽과 알스톤 소재를 사용해 구석구석 고급스럽게 마무리하고 세심하게 다듬었다. 노블클라쎄 로고를 새겨넣은 두툼한 시트는 퀼팅 디자인을 적용해 안락한 착좌감을 선사한다. 슬라이딩 도어를 열고 2열로 들어서면 고급 요트에서 볼 수 있는 원목 바닥과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 시트를 떠오르게 하는 리무진 시트가 탑승자를 반긴다. 다리를 쭉 펼 수 있게 받침대가 적용돼있는 리무진 시트는 터치식 시트 컨트롤러를 통해 시트 포지션, 열선, 통풍 등을 조작할 수 있다. 또한 LIS 태블릿과 통합 컨트롤러를 통해 앉은 자리에서 천장에 숨겨진 15.5” 모니터를 꺼내거나 램프, 오디오 볼륨 등 다양한 편의 장비를 조작할 수 있다. 3열은 2열만큼 다양한 편의 장비를 갖추진 않았지만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 2열 시트보다 고급스럽고 안락하다. 카니발 L9은 나파가죽과 알스톤 소재를 보이지 않는 곳까지 사용했다. 손이 닿는 모든 부위는 나파 가죽과 알스톤 소재를 사용했고 심지어 트렁크 손잡이(안쪽)도 나파 가죽으로 마무리했다.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카니발 L9에서 나오기 싫은 몸을 이끌고 S11을 둘러봤다. 현대자동차 쏠라티를 기반으로 컨버전한 S11은 비즈니스 의전에 특화된 프리미엄 리무진답게 다양한 편의 장비를 갖췄다. 하이엔드 나파 가죽을 사용한 시트와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높여주는 원목 바닥,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고 편안한 휴식을 위한 스마트 라이팅 시스템과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딩 램프 등 탑승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다. 또한 32” 스마트 디스플레이, 최대 500㎖ 물병 16개를 수납할 수 있는 냉·온장고를 갖춰 이동의 안락함과 더불어 섬세한 디테일도 챙겼다. 최대 12개 골프백과 보스턴백 수납이 가능한 러기지 스페이스는 비즈니스 의전에 특화된 S11의 성격을 보여준다.

노블클라쎄는 컨버전 리무진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으로 변화하는 자동차산업에 맞춰 NK-1 컨셉트카를 선보인다. NK-1은 미래의 공유 모빌리티를 기반으로 탑승객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의 가치 있는 이동 경험’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