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가벼워진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의 일반 도로용 모델 중 가장 가벼운 건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다. 슈퍼레제라는 슈퍼 라이트(Super Light)라는 뜻의 이탈리아 어. 탄소섬유와 알칸타라, 티타늄 볼트, 폴리카보네이트 같은 소재를 사용해 성능은 강화하면서도 무게를 대폭 줄였다.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가 더 가벼워지고 공격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기존 모델에 내외관 디자인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재탄생한 것. 덕분에 스포츠카의 매력을 한층 강화했다. 주인공은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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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디자인은 기존 람보르기니의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았지만 더욱 날카롭게 다듬었다. 여기에내구성과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대형 리어윙과 카본세라믹 기술을 적용한 브레이크 시스템도 넣었다. 

무광 블랙, 무광 화이트, 오렌지 등 에디지오네 테크니카 모델에만 적용되는 컬러 옵션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겠다. 이 3가지 색을 선택하면 루프 아치와 전면부 에어 인테이크 부분은 대조되는 색상으로 처리한다. 발표회 현장에선 아쉽게도 볼 수 없었지만 이미지만 봐도 강렬함이 느껴진다. 또한 내부 인테리어, 카펫, 루프라인 등 컬러나 소재를 소유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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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 에디지오네 테크니카 (2).jpg

엔진은 기존 모델인 슈퍼레제라의 5.2 V10을 그대로 가져왔다. 제로백 3.4초, 최고 속도 325km/h의 성능도 비슷하다. 최고 출력은 570마력, 최대토크는 55.1kg.m. 단 마력당 중량비가 2.35kg에 불과해 동급 모델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낸다. 

국내 판매 가격은 3억 후반이며 옵션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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