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SUV도 좋은 기술을 담아야 한다

SUV 홍수 속에 대형 SUV를 비롯해 소형 SUV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 SUV는 단지 세단 혹은 해치백보다 험로 주행에 특화된 모델로 인식됐지만, 지금은 기술의 발달로 승차감도 좋아지고 디자인도 멋지게 변했다.

소형 SUV는 근래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세그먼트다. 하지만, 소형 SUV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단지, 작은 크기로 가격이 저렴한 모델이 아닌, 화려한 옵션과 첨단기술 그리고 안전까지 챙긴 프리미엄 소형 SUV가 늘어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얼마 전 출시한 DS오토모빌 DS 3 크로스백이 있다.

소형차에서는 보기 드물게 화려한 예술미를 뽐내며, DS오토모빌의 플래그십 모델인 DS 7 크로스백에 들어간 첨단 사양이 대거 들어갔다. 특히, 국내 출시되는 DS 3 크로스백은 전 트림 차별 없이 동일한 첨단 안전사양이 기본이다.

첨단 레이다를 사용해 낮과 밤에 상관없이 차량을 비롯해 자전거와 사람까지 인식하는 3세대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는 위급 상황 시 자동으로 제동을 걸어 운전자와 상대방의 위험을 최소화한다. 이는 5km/h~140km/h 사이에서 작동한다.

어탭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위치보조, 차선유지보조 시스템이 결합된 레벨 2 자율주행기술인 DS 드라이브 어시스트는 설정한 속도 및 앞차의 속도에 맞춰 차선을 따라 스스로 주행하는 기술이다. 막히는 도심이나 장거리 운행 시 운전자의 피로를 줄여주며, 안전도를 높여주는 기능이다.

해가 짧아지는 겨울철, DS 매트릭스 LED 비전빔 헤드램프가 매우 반갑다. 3개의 LED 모듈과 15개의 독립적인 LED 모듈이 윈드스크린 상단 카메라가 감지하는 주행조건 및 도로상황에 따라 밝기와 각도를 조절한다. 이를 통해 상향등을 유지하면서도 상대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이런 기술 덕분에, DS 3 크로스백은 유로엔캡에서 성인 탑승자 보호 96%, 어린이 탑승자 보호 86%, 안전 보조 부문 76%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최고등급에 해당하는 별 5개를 획득했다.

단순히 작은 차를 원하는 소비자가 있겠지만, 더 많은 옵션과 플래그십에서 볼 수 있는 풍부한 첨단기술과 안전도까지 기대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작은 크기에서 대형차에 들어가는 모든 기능을 원하는 것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DS 3 크로스백은 그런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