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탄탄해진 디자인과 성능,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5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다목적성, 공간 활용성 그리고 최상의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이 강화됐다.

랜드로버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따른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새롭게 적용된 LED 헤드램프와 깔끔한 디자인의 전면 그릴, 스포티한 앞뒤 범퍼, 아래로 길게 뻗은 에어 인테이크는 다이내믹하면서 강인한 인상을 심어준다. 특히, 시그니처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LED 헤드램프는 현대적인 패밀리룩을 완성시키면서 존재감을 뿜어낸다. 또한, 새로운 범퍼에는 공기 흡입량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액티브 베인 기능이 추가돼 이산화탄소 배출량 및 연료 효율 개선에 도움을 준다.

40:20:40의 분할 폴딩 시트인 뒤좌석은 등받이 각도 조절 기능 및 앞뒤 160mm 슬라이딩 기능이 적용돼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넉넉하고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수납 공간의 크기도 기존 대비 약 17% 커졌으며, 센터콘솔은 최대 9.9리터의 수납이 가능하다. 트렁크는 897리터로 확대됐으며, 최대 1794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터치 프로2의 스크린은 10.25인치로 커지고 해상도와 터치 반응 속도도 향상됐다. 운전자의 작동 환경 반경을 줄이기 위해 송풍구와 터치스크린의 위치가 바뀌어 더 효율적인 조작기 가능하다. 공조장치 및 드라이브 모드 조작을 위한 버튼도 최신 디자인의 터치식으로 개선돼 편의성도 높였다. 풀 HD 화질의 12.3인치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는 일반적인 계기반 기능과 함께 내비게이션, 전화, 능동 안전 시스템 조작 기능을 제공한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MHEV(Mild Hybrid Electric Vehicle) 시스템을 적용해 연비를 약 6% 개선했다. 48볼트의 MHEV 기술은 차량에 장착된 BiSG(Belt Integrated Starter Generator) 및 리튬 이온 배터리로 차량 운행 시 에너지를 저장하며 엔진 구동을 보조한다. 17km/h 이하로 주행할 경우 엔진을 멈추고 저장된 에너지는 주행 재개 시 엔진 가속에 사용된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총 3가지 출력의 인제니움 디젤 및 가솔린 엔진을 제공한다. 4기통 2.0리터 터보 디젤은 150마력과 180마력을 보여주며, 각각 38.8kg.m, 43.9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4기통 2.0 가솔린 엔진은 249마력의 출력과 37.2kg.m의 최대토크를 보여준다.

최첨단 주행 기술이 탑재된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더욱 강력해진 전지형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노면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설정해주는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2는 정교한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사용해 현재 주행 조건을 분석하고 가장 적합한 지형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이번 모델부터는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이 탑재돼 안정적인 온로드 주행 시에는 전륜에만 토크를 배분해 동력 손실을 최소화한다. 이외에도 최대 600mm의 도강 능력을 갖춰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는 주행을 보여준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국내 판매 가격은 D150 6230만 원, D180s 6640만 원, D180 SE 7270만 원, P250 SE 698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