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구동계를 얹은 포터 2

전기화는 이제 모든 브랜드가 고민하는 화두다. 내연기관에도 적용하고 있으며, 순수전기차도 꽤 많아졌다. 물론, 지금까지는 ‘승용’ 모델에만 치우쳤지만, 슬슬 상용차에도 전기화 바람이 불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화물차인 포터2와 봉고3에도 전기차 버전이 등장했다. 오늘 소개할 차는 포터2 EV 모델이다.

시승하는 동안 승차감에 대한 불만이 많았다. ‘통통’ 튀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짐을 싣지 않는 동안에는 꽤 불편한 승차감이었지만, 짐을 싣게 되면 승차감은 조금 좋아진다.

최고출력은 135kW, 최대토크는 395Nm, 배터리 용량은 58.8kWh다.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는 211km로 장거리 주행이 많은 이용자에게 좋은 수치는 아니다. 충전 시간은 100kW 급속충전기 기준 54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7.2kW 완속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9시간 30분이 걸린다.

 

자세한 시승 영상은 아래 영상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