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떼는 잊어라! 올 뉴 아반떼 공개!!

현대자동차는 18일(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고 다음달 국내 출시에 앞서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아반떼는 전장 4650mm(기존 대비 +30mm), 전폭 1825mm(기존 대비 +25mm), 전고 1420mm(기존 대비 -20mm)로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휠베이스는 2720mm(기존 대비 +20mm)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신형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123마력, 15.7kg.m), 1.6 LPi(120마력, 15.5kg.m) 등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충돌 안전성, 승차감, 소음 진동, 동력, 연비 등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이 최초 적용된 ‘올 뉴 아반떼’는 스포티한 디자인에 걸맞은 낮아진 전고, 시트 포지션, 동급 최고 수준의 휠 베이스, 개선된 레그룸, 헤드 룸, 숄더 룸으로 우수한 공간성이 돋보인다.

정면 충돌 성능이 향상된 3세대 신규 플랫폼은 과감하고 혁신적인 디자인 구현을 도왔으며, 서스펜션의 기본 성능을 강화해 조타감, 응답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 통합 플랫폼으로 개발돼 향후 글로벌 준중형 승용차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아반떼에는 고강성 경량화 차체, 최첨단 안전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현대차는 모든 트림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를 기본 적용했다.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 적용된 전방 충돌 방지 보조는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 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와 주행 중 전방에서 차량, 보행자, 자전거 등과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 자동으로 제동한다.

차로 유지 보조는 앞 유리 상단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전방 차선을 인식해 차량 스티어링 휠을 자동 제어함으로 차량이 차로 중앙을 벗어나지 않게 돕는다. 아울러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을 선택 적용할 수 있다.

아반떼는 젊은 감성을 갖춘 고객을 위한 사양도 다양하게 적용했다. 특히,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는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구조와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사양으로 완성도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운전자별 시트 위치, 내비게이션, 사운드, 블루투스, 라디오 등을 설정할 수 있는 ‘개인화 프로필’, ‘음성인식 차량 제어’, 차량에서 집 안 기기의 상태 확인 및 동작 제어가 가능한 ‘카투홈’ 기능이 국내 준중형 세단 최초로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