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요리조리 둘러보고 타봤습니다

과거 아반떼는 국민차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 하지만, SUV의 인기와 삼각떼 오명을 쓴 아반떼는 판매량이 저조했다. 현대차는 아반떼를 과거 명성에 어울리는 혁신적인 모델로 다시 만들었다. 2016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7세대 모델로 돌아왔다.

디자인은 보는 이에 따라 달라지지만,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다. 인테리어는 비행기 조종석처럼 도어에서 크래시 패드와 콘솔까지 감싸는 낮고 넓은 라인으로 운전자 중심 구조를 완성했다.

스마트스트림 1.6 MPI 가솔린 엔진과 1.6 LPi 엔진으로 라인업을 운영한다. 추후, 하이브리드와 N라인이 출시 예정이다. 1.6 MPI 엔진은 리터당 15.4km의 연비를 보여주며 123마력의 출력과 15.7kg.m의 힘을 낸다. 1.6 LPi는 리터당 10.6km의 연비와 120마력, 15.5kg.m의 토크다.

가격은 가솔린 기준 1531만~2392만 원, LPi는 1809만~2167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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