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클래스의 또 다른 변신, S 560 에디션 & S 650 풀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최상위 모델이자 2020년형으로 한정 판매되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MATIC 에디션’과 50년 역사를 보유한 최고급 리무진의 대명사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이 공식 출시했다.

2020년식으로만 특별 판매되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MATIC 에디션은 새로운 내외관 옵션을 적용해 희소성을 높인 한정판 모델이다. 각각의 에디션 모델은 S-클래스 고유의 우아한 디자인에 새로운 내외장 전용 색상을 대거 추가해 차별성을 확보했다.

‘모나코’ 에디션 모델의 외장은 우아하면서 시크한 코트다쥐르 다크 블루 메탈릭 색상과 베이지와 블랙 색상의 고급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이 적용된 실내를 갖췄으며, ‘뉴욕’ 에디션 모델은 중후한 그레이 계열의 그라파이트 메탈릭 외장과 베이지 계열의 디지뇨 익스클루시브 세미아닐린 레더가 적용된 실내로 구성됐다. ‘마이바흐 라운지’ 에디션 모델과 ‘로데오 드라이브 로스앤젤레스’ 에디션 모델 외장에는 각각 클래식 그린 논 메탈릭과 코트다쥐르 라이트 블루 메탈릭 색상이 적용돼 럭셔리 하면서도 개성이 뚜렷한 외관을 자랑한다. 두 모델의 인테리어는 각각 사바나 베이지/블랙, 아르마냐크 브라운/블랙 색상의 고급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으로 장식됐다. 이와 함께, 전 에디션 모델에는 새로운 디지뇨 내부 트림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로고가 새겨진 디지뇨 플로어 매트, 슬립 방지 트렁크 매트 및 뒷좌석 헤드 쿠션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되고,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상징하는 20인치 마이바흐 10홀 단조 휠이 적용돼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파워트레인은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469마력의 최고출력과 71.4kg.m의 최대토크로, 여유로운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뛰어난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자랑하는 에어매틱 서스펜션이 적용돼 안락한 승차감과 차별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에 국내에 처음 선보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50 풀만은 탑승객을 위한 일등석의 편안함을 갖춘 좌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작은 요소까지도 세심하게 설계돼 궁극의 럭셔리를 구현했다. 6.5m의 긴 전장이 제공하는 클럽 라운지와도 같은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편의사양, 극대화된 안락함은 최고급 쇼퍼 드리븐 차량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한다.

전동 파티션을 통해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며, 파티션 스크린 너머 4명의 탑승자들이 마주보는 좌석 형태를 갖췄다. 특히, 주행 방향으로 설정된 두 개의 좌석은 VIP 탑승자를 위해 마련됐고 전동식 도어로 승하차 시 최상의 편리함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풀만에 적용된 2 캐빈 사운드 시스템은 한층 높아진 품격을 완성했다. 새로운 그릴은 세로 줄무늬 정장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2016년 페블 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공개된 비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6를 통해 최초 공개돼 자동차 전문가 및 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60 4MATIC 에디션의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모나코(5인승) 2억8460만 원, 뉴욕(5인승) 2억8960만 원, 모나코(4인승) 2억9060만 원, 뉴욕(4인승)과 로데오 드라이브 로스앤젤레스(4인승), 마이바흐 라운지(4인승) 모두 2억9560만 원이다. 마이바흐 S 650 풀만의 가격은 9억356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