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버리고 간다, 동경 모터쇼

이번 주는 모터쇼가 미국, 일본 나라에서 거의 동시에 진행된다. 우리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 했기에(사실 지난번에 미리 동경을 다녀와서…)동경 모터쇼를 버리고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가기로 결정. 그렇다고 일본에서 2년마다 열리는 승용차 모터쇼를 패스할 수도 없는 노릇. 간략하게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모델만 살펴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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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경차 미드십인 비트의 후속이 컨셉트 카로 먼저 선보인다. 하드탑, 소프트탑을 모두 검토 중이라 어떤 형태가 될지는 미지수. 지난 2011 도쿄 모터쇼에서는 ‘EV스타라는 모델명으로 처음 선보여 전기차를 예상했지만, 엔진은 3기통 터보로 확정됐다. 자세한 스펙과 판매 시기, 심지어 모델명조차도 S660 될지, 기존의 비트를 사용할지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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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레보그(LEVORG) 레가시(LEGACY) 에볼루션(EVOLUTION) 합친 말로 신형 스포츠 투어러의 이름이다. 새로운 1.6L 수평 대향 · 직분사 터보 DIT 엔진을 탑재했으며 일본 시장 전용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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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의 스포츠 쿠페 렉서스 RC . 북미 시장에는 LFA 3세대 소아라인 SC 존재하지만 렉서스 전용으로 개발된 양산 스포츠 쿠페는 RC 처음이다. IS 구별을 분명히 한 쿠페 전용 디자인. 엔진은 3.5L 가솔린과 2.5L 하이브리드 종류로 BMW 4시리즈가 대표적인 경쟁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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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L 하이브리드에서 새로 개발한 2.0L 터보 엔진으로 바뀐 것이 차이점. 내외장의 일부를 터보 전용 디자인으로 바꿔 새롭게 선보인 모델이다. 실내 조명 역시 블루 컬러에서 터보스럽게(?) 레드 톤으로 바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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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도쿄 모터쇼에서 선보인 소형차 REGINA(레지나) 차세대 경량 플랫폼을 개선해 무게를 경차 수준인 810kg까지 끌어내렸다. 엔진은 1L 직렬 3기통 엔진에 연료를 분사하는 인젝터를 2개씩 달아 듀얼 제트와 저연비 모드가 엔진으로 동시에 공존한다운전자 전방 디스플레이는 많은 정보를 음성으로 조종할 인터페이스를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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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기능을 갖춘 계기판, 방수 트렁크 아웃도어 사양이 눈에 띄는 크로스 오버 타입 경차. 660cc 직렬 3 기통 엔진에 4WD, 그립 컨트롤, HDC(언덕길 주행) 기능을 탑재했다. 스즈키 그린 기술을 채택해 연비는 무려 리터 당 29km. 이름대로 사기꾼(HUS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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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사륜구동을 1.2L 직렬 4기통 듀얼 제트 엔진과 모터를 조합 하이브리드 모델. 인테리어에는 방수 소재를 조합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운전자를 위한 디스플레이는 타이어 부근의 노면 상태를 영상으로 표시해준다. 정차 시에는 녹화된 주행 영상을 재생하여 즐길 수도 있다고. 고프로의 종말을 예고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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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글라이더는 삼각 날개(델타 날개) 형상을 채용한 3인승 스포츠 전기 자동차. 항공 역학에서 힌트를 얻은 바디는 공기 역학 성능이 뛰어나고 좌우 독립 제어 방식의 모터로 뒷바퀴를 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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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단종된 코펜(COPEN) 후속 모델, KOPEN(코펜) 이번 모터쇼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스마트폰 케이스처럼 겉면 패널을 탈착할 있는 구조로 종류의 바디 디자인 중에서 고를 있다. 교환 시간은 3 정도. 직렬 3기통 터보 엔진에 전동식 하드탑으로 내년 상반기 판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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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기반으로 만든 컨셉트 카다. 특별히 모터쇼에는 기존 레드 컬러와 사뭇 다른 플래시 레드를 채택했다. 루프는 전동 개폐식 소프트 톱으로운전하는 즐거움, 자동차와의 일체감 그대로 유지한 컨버터블 모델 특유의자연과의 일체감 목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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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발매를 앞두고 차기 모델인 노아 & 복시의 컨셉트 카가 최초로 공개된다. ‘EMOTIONAL BOX’라는 디자인 컨셉으로 노아는 당당한 프런트 마스크, 복시는 저중심 와이드 감을 강조했다. 차종 모두 7인승

파워 트레인은 2.0L 가솔린 차량과 함께 동급 최초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1.8L 하이브리드가 선보일 예정. 배터리 탑재 위치를 최적화해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가솔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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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비시는 컨셉트 카를 3 발표했다. 먼저 AR 1.1L 직분 터보 차저 MIVEC 엔진에 가벼운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한 차세대 컴팩트 MPV. 차세대 컴팩트 SUV,  XR-PHEV 1.1L 직분 터보 차저 MIVEC 엔진에 소형 모터, 대용량 배터리로 구성했다. GC-PHEV 3L V6 수퍼 차저 MIVEC 엔진에 8 자동 변속기 고출력 모터, 대용량 배터리를 조합한 차세대 대형 SUV이다.

자, 이제 미쿡 모터쇼(LA모터쇼) 직접 보러 편집장 J 그리고 액받이 무남, 에디터 K 갑니다. 이번에는 나름 실시간(A.K.A 미쿡 현지 시간)으로 기사 업데이트를 할테니 여러분 다음주에 만나요. 빠이~ 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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