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e가 지켜보고 있다

리얼 버라이어티가 판을 친다. 요즘 예능은 출연자를 따라다니면서 찍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출연자가 갈 만한 모든 공간에 카메라를 달아 놓는다. 출연자가 움직이면 움직이는대로 따라 움직이기까지 한다. 전문가들의 물건처럼 보였는데, 우리도 곧 손쉽게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지가봇(Jigabot)에서 선보인 에이미(AIMe)는 표적을 하나 정하면 움직임을 포착해 따라 움직인다. 그 자체가 카메라 역할을 하는 건 아니고 마운트 액세서리다. 에이미가 움직이면 카메라도 함께 움직이게 되는 것. 액세서리에 따라서 캠코더, 고프로, 스마트폰 등과 호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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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적외선 3D 송수신기가 달려 있어 그것으로 피사체의 움직임을 인식한다. 약 46m까지 떨어진 피사체를 표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 좌우로는 360도, 상하로는 120도까지 움직여 웬만하면 피사체를 놓치지 않는다. 

340g의 카메라까지 견딜 수 있다는데 제조사는 더 무거운 카메라까지 지지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올해 6월쯤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3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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