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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정말 푸마(PUMA)스럽다

2017년 1월 23일

요즘 대세운동이라 그런가. 운동화 신제품 소식을 보면 대부분 러닝화이다. 하지만 러닝화 기능은 거기서 거기. 쿠셔닝 뛰어나고, 땀 배출을 돕는 소재 등의 표현이 전부다. 그런데 푸마는 달랐다. 디자인이 먼저 눈에 띈다. 하이톱 운동화를 많이 선보이는 푸마가 러닝화 역시 하이톱으로 만들었다. 가끔은 너무 독특해서

숫자로 보는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장점

2017년 1월 20일

자동차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누구는 디자인을, 또 성능을, 어떤 사람은 다양한 편의품목을 이야기할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소비자는 자동차를 구매할 때 ‘돈’을 가장 많이 따진다. 차는 구입부터 페차(혹은 매각)까지 수없이 많은 돈이 들어가는 소비재이자 소모품이다. 굴리는 과정에서도 끊임없이

르노삼성이 그리는 큰 그림 

2017년 1월 19일

지난해 우리 자동차시장의 키워드는 단연코 ‘르노삼성’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내놓는 제품마다 히트를 치며, 그들의 브랜드 엠블럼처럼 시장의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훌륭한 전략과 제품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이 과정에서 회사 모든 사업부의 노고는 말할 것도 없다. 그래서일까? 르노삼성의 첫 한국인 수장 박동훈 사장은

하이브리드와 디젤의 불편한 만남

2017년 1월 19일

많은 사람들이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자동차가 지금 이 순간에도 내뿜는 배출가스를 꼽고 있다. 현대 사회와 자동차업계는 이 범죄자를 쫓기 위한 ‘친환경’에 사활을 거는 중이다. 내연기관이 지구라는 땅덩어리에 뿌리를 내린 지 어언 130여년. 그 내연기관이 종말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대안으로 대두되고

3세대 골프 다시 보기

2017년 1월 19일

기자가 처음 골프의 존재를 알게 된 건 자동차잡지에 등장한 3세대 골프를 보고부터다. 작은 해치백 주제에 무려 V6 엔진과 수동기어를 얹고 스포츠카를 따돌리는 골프 VR6 모습에 반하고 말았다. 작고 볼품없는 외모지만 도발적인 성능으로 반전매력을 발산했던 골프. 당시 우리나라는 세단에 심취해 있느라

여자의 눈으로 본 모닝의 매력

2017년 1월 18일

다부진 인상, 한껏 커진 차체. ‘작지만 강한 차’라는 슬로건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다. 외관만 보면 그렇다. 신형 모닝에 대한 이야기다. 기아차가 신형 모닝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공개했다. 미디어 프리뷰를 이미 가졌지만, 정식으로 출시 행사를 가졌다. 신형 모닝의 첫인상은 꽤 강했다. 특히

크루즈가 폐공장으로 간 사연은?

2017년 1월 17일

쉐보레 신형 크루즈가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대망의 첫 걸음을 내딛은 곳은 서울 영등포의 대선제분 공장. 크루즈는 왜 폐공장으로 갔을까?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처럼 옛 장소가 뜨고 있다. 도시의 옛 건물들이 카페, 전시장 등으로 개조되어, 젊은 감각의 새 장소로 다시

쉐보레 신형 크루즈, 임직원이 추천한 트림은?

2017년 1월 17일

쉐보레가 신형 크루즈의 본격적인 출시를 알렸다. 가격은 1천890만 원에서 2천478만원. 새 크루즈의 가격은 커진 차체와 각종 편의장치를 감안하면 납득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경쟁차에 비해 비싸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쉐보레 또한 이같은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 다만 판매 전략에 있어

쉐보레 신형 크루즈, 1,890만~2,478만 원에 판매

2017년 1월 17일

쉐보레가 신형 크루즈의 공식 출시를 알렸다. 4천665밀리미터의 경쟁차 중 가장 긴 차체를 가진 신형 크루즈는 기존과 비교해 10밀리미터 낮아 안정적이고, 날렵한 비례를 갖고 있다. 또 공기역학 설계가 이루어져 공기저항계수 0.28Cd를 달성했으며, 매끄럽고 길게 뻗은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시그니처 주간주행등으로 또렷한 첫인상을

메르세데스-벤츠, 최강 E-클래스 진용 갖춘다

2017년 1월 16일

메르세데스-벤츠가 올해에만 8개의 E-클래스 신차를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한 8개 라인업을 합쳐 무려 16종이 국내 무대를 누비는 셈이다. E-클래스는 지난해 9세대 구형과 10세대 신형을 합쳐 2만2천857대를 기록했다. 이는 단일 차종으로 수입차 처음으로 2만대 판매를 넘긴 것으로, 지난해 수입차는 E-클래스의 독무대라고 불러도

부끄럼쟁이를 위한 다운 재킷은 없나요? 있습니다!

2017년 1월 16일

“너무 추워 보여”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이 들은 말이다. 나름 따뜻하게 입고 다닌다고 생각하는데, 왜 모두가 이런 이야기를 할까 생각해보았다. 아뿔싸, 내가 너무 코트만 입고 다녔구나. 변명을 하자면 순전히 기자라는 직업 탓이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을 만나야 하다 보니, 예쁘고, 날씬하게

아름다움을 더하는, 뱅앤올룹슨

2017년 1월 16일

기능과 디자인 모두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뱅앤올룹슨. 브랜드 철학도 ‘최고를 향한 고집’(The quest for the best)일 정도다. 뱅앤올룹슨의 시작을 알린 라디오 파이브 램퍼(Five Lamper, 1929)부터 그러했다. 파이브 램퍼는 당시 소리를 내는 실력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호평을 받았는데, 특히 짙은 나무 색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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