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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의 영광을 이어갈까? 포드 6세대 익스플로러

최재형 2019년 12월 9일

수입 SUV 베스트셀링 모델인 익스플로러의 6세대가 한국에 들어왔다. 포드를 대표하는 익스플로러는 1990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후 약 800만 대가 판매된 모델이다. 1996년 한국 시장에 처음 소개된 이후 대형 SUV 시장 확대에 공헌해 온 익스플로러는 2017-2018, 2년 연속 수입 SUV 판매

전기 트럭 시장을 잡아라!

최재형 2019년 12월 4일

세계 최초의 상용화 대형 순수 전기 트럭인 메르세데스-벤츠 e악트로스가 고객사의 실제 고강도 운송 업무에 투입 된 지 1년이 지났다. 그동안 성공리에 순수 전기 트럭의 시범 운영을 통해 앞으로 상용화에 큰 진전을 이루었으며, 곧이어 다음 단계의 시범 운행에 다시 들어갈 계획이다.

다음 주 등장할 DS 오토모빌 DS 3 크로스백 미리보기!

최재형 2019년 12월 4일

파리의 기품과 노하우를 담은 DS 오토모빌(이하 DS)이 프리미엄 콤팩트 SUV인 ‘DS3 크로스백(DS 3 CROSSBACK)’을 다음 주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DS는 올해 초, 정교한 디테일과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룬 플래그십 SUV DS 7 크로스백을 선보이며 ‘프렌치 프리미엄 자동차’라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매일 1명씩, 시트로엥이 연말 선물 쏜다!

최재형 2019년 12월 3일

시트로엥이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25일간 매일 시트로엥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윈터 퀴즈’를 진행한다. 이번 윈터 퀴즈는 연말을 맞이해 시트로엥을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된 글로벌 이벤트로, 지난 100년간 고객의 편안한 이동을 위해 노력해온 시트로엥의 핵심 가치를 전달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작지만 큰 변화, 볼보 XC90

최재형 2019년 12월 2일

과거 볼보는, ‘안전의 대명사’로 이름을 날렸다. 물론, 과거형은 아니다. 볼보 마크를 달고 나온 모든 차량은 ‘안전’은 기본으로 하고 ‘디자인’이 획기적으로 변하며,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단연 XC90이다. 지금의 볼보 디자인을 제일 먼저 받아들인 모델이 바로 XC90이기 때문이다. 투박했던 디자인이

아우디의 기함이 돌아왔다

최재형 2019년 12월 2일

아우디의 기함, A8이 돌아왔다. 국내 출시 모델은 A8 L 55 TFSI 콰트로다. 이번 모델은 완전 변경 4세대 모델로 다이내믹한 성능, 넓어진 실내 공간과 최상의 안락함,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다. A8의 디자인은 아우디 프롤로그 컨셉카를 기반으로 했다. 한층 고급스럽고 역동적이며, 새로운

K7 탄생 10주년 기념 ‘X 에디션’ 출시

최재형 2019년 12월 2일

기아자동차는 준대형 시장 고객들의 핵심 니즈를 적극 반영한 K7 프리미어 ‘X(엑스)’를 출시했다. X는 10을 의미하는 로마 숫자에서 비롯됐다. K7 프리미어 X 에디션은 2.5 가솔린 전용 스페셜 트림으로, 기존 2.5 가솔린 주력 노블레스 트림을 기반으로 최고급 트림인 시그니처에만 운영되던 퀼팅 나파

WRC 주름잡던 시트로엥이 떠난다

최재형 2019년 11월 27일

WRC를 주름잡던 시트로엥이 2019 시즌을 마지막으로 WRC를 떠난다. 시트로엥은 지난 20일 공식 자료를 통해 2020 시즌부터 WRC 출전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미래 전략 실행에 전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2014년 린다 잭슨 CEO 취임 이래 성공적으로 브랜드 리뉴얼을

왜건계의 얼굴마담, 푸조 508 SW

최재형 2019년 11월 25일

왜건도 ‘섹시’ 할 수 있을까? 자동차에서 ‘섹시’는 스포츠카나 쿠페형 모델 등 디자인에 중점을 둔 스타일리시한 모델에나 쓰이는 단어다. 길게 늘인 짐칸으로 인해 어딘가 둔해 보이는 전통적인 왜건에는 사실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기도 하다. ‘짐차’의 이미지가 강해서인지, 한국 소비자에 외면을 받았던 왜건은

메르세데스-벤츠, 포뮬러 E 챔피언십 출전!

최재형 2019년 11월 25일

모터스포츠 참가 125주년을 맞은 메르세데스-벤츠가 사우디아라비아 디리야(Diriyah)에서 22일과 23일 양일간 개최된 디리야 E-프리를 시작으로 전기차 포뮬러 경주대회인 ABB 국제자동차연맹 포뮬러 E 챔피언십에 첫 출전해 포디움에 오르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인 역사의 새 장을 열었다. 지난 3월 개최된 제네바 모터쇼에서 출범을

카메라도 고개 숙인 BMW M4 DTM 레이스카

최재형 2019년 11월 25일

한 달 전이었다. 17시간을 날아 도착한 남아프리카공화국 키알라미 서킷. 그곳에서 BMW M 페스티벌이 열렸고(참고로 남아공의 M 카 판매율은 전 세계 3위 나라다) 다양한 이벤트 중 하나에 참가했다. 이런저런 시승과 이벤트를 경험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강렬했던 기억을 남긴 이벤트였다. 바로 BMW M4 DTM 레이스카 택시 드라이브였다. 여기서 우선 간략히 DTM이 무엇인지 짚고 넘어가자. DTM은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의 약자로 1984년 독일 투어링카 마이스터 샤프트와 국제 투어링카 챔피언십이 머리를 맞대고 만든 대회다. 매년 약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경기를 즐기고 전 세계 170개가 넘는 나라에 대회를 생중계하는 수준 높고 유명한 모터스포츠 가운데 하나다. 이 대회에서 챔피언을 하면 F1이나 르망 24 LMP1에 스카우트되기도 하고 반대로 그곳에서 활약하던 선수가 DTM에서 경기를 치르기도 한다. 투어링카 마스터즈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이 대회에는 이미 친숙한 양산 모델 디자인의 레이스카로 경기를 치른다. 겉모습만 그렇지 실상 속은 완전히 다른 레이스카지만.  F1처럼 시즌별 경기 운영 방식으로 열리고 있으며 총 10라운드 가운데 6번은 독일, 나머지는 헝가리와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를 돌며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 경기에 약 170km를 달리며 두 번의 피트 스톱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올 2019 시즌에는 BMW와 아우디, 애스턴 마틴이 대회에 참가 중이다. 작년까지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참가했으나 포뮬러 E 출전 준비를 이유로 철수했고 그 자리에 애스턴 마틴이 가세했다. 참고로 BMW는 80년대 후반 이후 잠시 철수했다 2012년 시즌에 복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터스포츠지만 국내에서는 경기는 물론 중계도 하지 않으니 이 정도에서 정리하고 넘어가자. 결론은 영국 브리티시 투어링카 챔피언십과 일본 슈퍼 GT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대 투어링카 대회 중 하나로 유명하고 흥미로운 대회라는 사실이다. 드라이버의 옆자리에 레이싱 슈트와 헬멧, 장갑까지 끼고 동승하는 건 분명 흔하지 않은 기회다. 현역 드라이버가 모는 레이스카의 옆자리에 F1 서킷을 실전처럼 동승 시승한다는 사실만으로 손에 땀이 나기 시작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이 레이스카는 겉모습만 M4다. 시트 두 개와 절반은 잘라 버린 스티어링 휠, 전복 사고 시 드라이버 안전을 위한 롤 케이지만 남겨 두고 다 덜어냈다. 에어컨과 히터는 물론 올리고 내릴 수 있는 창문도 없다. 보닛 아래 엔진룸 속 내용물도 양산 모델과는 완전히 다르다. 오로지 보다 빠르고 명민하고 날카롭게 서킷을 달릴 수 있는데만 목적을 두고 만들었다. 커다란 카본 리어 윙과 프런트 립, 매끈한 바닥과 여기저기 뚫어 만든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점철된 진짜 몬스터다. 2019 대회에 출전 중인 이 녀석의 가장 큰 변화이자 핵심은 다름 아닌 엔진이다. 작년까지 이 녀석은 V8 4.0리터 가솔린 엔진을 품고 460마력으로 달렸다. 대회 규정이 바뀌면서 올해부터 직렬 4기통 2.0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바꿨다. 그럼에도 최고출력은 600마력을 상회한다. BMW 모터스포츠가 새로 만든 코드네임 P48 엔진은 기존 V8 엔진보다 100마력을 훌쩍 상회하는 출력을 뽑는다. 리터당 300마력이라는 출력 성능은 5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는 수치다. 허용하는 한계 엔진 회전수는 무려 9500이며 샌드 캐스팅 공법으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블록 덕분에 무게는 고작 85kg에 불과하다. 더 놀라운 건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이지만 배기량을 믿기 어려운 근사하고 매력적인 사운드의 존재다. 상하의가 하나로 이어진 레이싱 슈트에 헬멧, 한스까지 착용하고 버킷 시트에 올랐다. 6점식 벨트로 묵인 채 피트 인하기 시작했다. 영상 촬영을 위해 있는 힘껏 조여 단단히 고정한 거치대에 액션캠이 부디 실감 나고 멋진 영상을 찍어주길 바라는 간절함과 더불어 택시 드라이브는 시작됐다. 서킷에 들어서자마자 화끈한 사운드와 더불어 번개같은 가속이 시작됐다. 번개같다는 표현은 딱 이런 경우에 어울리는 말이다. 시트와 한 몸이 된 헬멧 속 뇌가 가속 탓에 뒤로 쏠리는 듯했고 1번 코너의 정점 가까이에서 풀 브레이킹. 순간적으로 이렇게 강하게 브레이킹 하면 타이어가 미끄러지며 슬립이 나고 코스를 벗어나야 마땅하다. 그런데 너무나 강력하고 어이없이 아무런 소리도 없이 속도가 줄어든다. 투어링카에 참가하는 레이스카의 성능이 이렇게 대단하고 특별한 것이구나는 1번 코너를 채 벗어나기 전에 몸이 알았다. 그리고 안타깝지만 첫 번째 브레이킹에서 액션캠을 지지하던 거치대도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이제껏 다양한 상황에서 수많은 영상을 촬영하면서 한 번도 떨구지 않았던 고개를 이렇게 쉽게 단번에 숙일 수 있다니. 멋진 촬영을 기대했던 내 마음도 함께 고개 숙였다. 하지만 전화위복처럼 중력 가속도에 혼자 춤을 추고 고개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의도치 않게 다양하고 신선한 앵글로 영상은 잘 찍혔고, 보다 특별한 영상을 독자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부디 아래 영상을 통해 당시의 생생한 상황과 특별한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길. 4.2km가 넘는 키알라미 F1 서킷은 눈 깜짝할 사이에 완주했다. 13개의 크고 작은 코너를 타이어에 본드를 발라 달리듯 너무도 끈끈하고 찰지게 감아 돌았고 가속은 번개처럼 단호하고 강력했고 어마 무시했다. 십수 년 기자 생활을 하며 서킷과 택시 드라이브 경험은 손에 꼽을 수 없을 만큼 많았다. 하지만 BMW

113대 테슬라가 인도됩니다

최재형 2019년 11월 23일

오후 2시 과천 대형 주차장에서 테슬라 모델 3 대규모 인도 행사가 열린다는 초대장을 받았다. 오너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100대가 넘는 같은 모델의 동시 고객 인도 이벤트는 처음이었다. 특별할 게 있을까 싶다가도 그 자체가 어떤 남다른 형식이나 의미가 있지 않을까 궁금증이 들었다. 행사장 근처에서의 다른 일정을 마무리하고 좀 이른 시간에 행사장을 찾았다. 대형 주차장 안에는 언뜻 봐도 적잖은 숫자의 모델 3가 정렬해 있었다. 그런데 이 주차 정렬의 형태가 일정치 않다. 뭔가 난해해 보였지만 나름의 의미가 있음을 쉽게 알았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TESLA라는 글자로 보이도록 신경 써 주차를 해둔 것. 100대가 넘는 모델 3가 오늘 이 자리에서 한 번에 고객에게 인도된다. 길게는 3년, 짧게는 6개월을 기다린 소비자들을 위한 일종의 인도 행사였다. 국내에서 이런 대규모 이벤트가 열린 적이 있던가? 기억을 되뇌어봐도 떠오르지 않는다. 그렇다. 100대 넘게, 정확히 113대가 한 번에 소비자에게 인도되는 메이커 주최 행사는 처음이다. 과연 테슬라 코리아는 왜 이런 이벤트를 준비했고, 이곳에서 차를 인도받는 소비자들의 마음은 어떨까? 테슬라는 기존의 자동차 브랜드와 다르다. 엔진과 변속기를 품은 전통적인 자동차는 단 한 대도 만들어 본 경험이 없는 자동차 회사다. 처음부터 전기차로 시작했고, 그 과정에 있어서 우여곡절도 적잖았다. 우주여행 프로젝트도 진행 중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미국 기업인이자 테슬라 대표인 일론 머스크의 족적 또한 남다르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파격적 시도와 도전, 이슈와 루머가 늘 존재하는 그의 행보는 예전에도, 지금도 늘 논란과 찬사의 중심에 존재했다. 테슬라의 판매 방식은 자동차 회사보다 애플과 비슷하다. 쇼룸에 들러 차를 구경하는 것은 비슷하다. 그건 애플 매장에 들러 물건을 둘러 보고 궁금한 것들을 전문가에게 묻고 확인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테슬라 쇼룸에도 전문가들이 상주해 차와 구매 과정에 대한 궁금증들을 해결해준다. 하지만 주문과 구입은 소비자 본인의 몫이다. 테슬라 홈페이지에서 각종 옵션을 고르고 계약을 진행하고 계약금을 넣는다. 딜러를 통한 할인이나 서비스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적 정서 중 하나인 ‘에누리’는 기대할 수 없는 시스템이다. 누군가에게는 너무 기계적이고 건조하지 않느냐는 불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찬성한다. 구입 시기와 발품 파는 강도, 인맥과 정보력 등으로 같은 차를 다른 가격으로 구입하게 되는 비효율적이고 다소 소모적인 노력과 행위를 하지 않아도 된다. 공정하게 제품을 구입하고 경험할 수 있다. 테슬라의 출고 과정은 다른 자동차 회사들과 다르지 않다. 본인이 계약한 차를 확인 후 인수하면 된다. 모델 3처럼 대규모 인도식 같은 건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테슬라도, 다른 모든 브랜드를 통틀어 한국에서 처음으로 113대 동시 인도식을 진행한 것이다. 길게는 3년, 짧게는 6개월을 기다린 소비자들에 대한 일종의 감사 이벤트다. 더불어 모델 3가 갖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한 마케팅 수단이기도 하다. 오래 기다린 만큼 우린 당신들을 특별하게 생각하고 더 많이 신경 쓴다는 테슬라의 소비자에 대한 표현임과 동시에 대중 전기차 모델 자리를 굳건히 선점하기 위한 홍보 활동이 오버랩 된 이벤트인 셈이다. 이미 시승기에서 이야기했지만 모델 3는 테슬라와 소비자 모두에게 특별하고 남다르다. 우선 가격적 메리트가 크다. 5369만 원부터 천만 원씩 가격을 올려 윗급 모델이 두 개나 있지만, 시작가가 중요하니까. 가장 저렴한 모델 3를 기준으로 보면 전기차 정부 보조금 900만 원에 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4000만 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테슬라 전기차를 400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 참고로 지자체 지원금은 지역에 따라 적게는 450만 원부터 많게는 1000만 원까지 차이가 난다. 혹자는 이 작은 전기차가 보조금까지 더해서 4000만 원 대라는 게 저렴한 거냐 반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전히 전기차는 부품, 특히 배터리가 비싸고 생산 단가가 높다. 게다가 테슬라는 자의반 타의 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라 모델 3를 제외하면 1억이 우습다. 그런 의미에서 이해한다면 모델 3의 가격적 메리트는 제법 크다. 모델 3가 본격적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인도되고 가격 저항선이 낮아지면서 구매가 많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초기품질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다. 초기 품질 문제에 대한 질문에 관계자는 “출고 대수가 많아지면서 이런저런 문제들이 이슈화되고 있지만 전체 대수에 비하면 많은 숫자가 아니다. 다소 부풀려 부각되기 때문에 과도하게 비치는 상황”이라며 초기품질에 문제가 있다면 센터를 통해 충분히 대응하고 있으니 문제없다고 전했다. 이번 대규모 이벤트의 의미를 테슬라는 이렇게 밝혔다. 전기차 시대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우리의 미션인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의 세계적 전환 가속화’에 동참을 고맙게 생각하며, 모델 3 인도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Model 3는 1회 충전 시(완충 기준) Standard Range Plus 352km, Long Range 446km, Performance 415km까지 주행 가능하고, 중앙의 15인치 터치스크린에서 모든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전면 글라스 루프가 전 좌석에 개방감을 선사한다. 8개의 카메라와 12개의 울트라소닉 센서가 차선 및 주변 물체를 감지하여 전방∙측방∙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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