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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당신에게

2017년 11월 16일

서툰 게 많다 서툴 것이 많다 어쩔 수 없다 우리는 완전하지 못하니까 빠르게 다가온 겨울이다. 그렇지 않아도 추운데 애먼 감정에 치이고, 당최 모르겠는 여자에 치이고, 지친 사랑에 치이고, 다친 마음에

매빅 프로, 하얗게 물들고 싸졌다

2017년 11월 16일

마빅 프로는 DJI가 일반 소비자를 위해 선보인 첫 번째 드론이다. 접이식 디자인을 적용해 가방에 들어갈 만큼 작은 크기로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 그러면서도 인텔리전트 비행 성능, 흔들림 방지 카메라

검 만드는 기술로, 파나소닉 람대쉬 LV9C

2017년 11월 15일

안 그래도 바쁜 아침이지만 적지 않은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하는 게 있다. 면도 말이다. 남성에게 면도는 여성의 화장만큼이나 중요하다. 깔끔한 인상을 위해 아무리 귀찮아도, 지각 위기에 처해도, 집을 나서기 전

북유럽 감성의 멀티룸 스피커, M3

2017년 11월 15일

뱅앤올룹슨(Bang&Olufson, B&O)은 베오링크 멀티룸이라는 커넥티드 사운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말 그대로 집 안에 있는 여러 대의 오디오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것. 동시에 제어하면서 같은 사운드 세팅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수능이 별거니(feat. 쫄지마)

2017년 11월 14일

드디어 그날이 온다. 시끄럽고 복잡한 교통이 유연해지고 하늘에 비행기도 뜨지 않는 날. 인생의 큰 시련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곳곳에서 너도나도 배려하는 ‘수능’. 약속이라도 한 듯 수험생 모두에게 특별한 행운이 있길

잘 입는 남자

2017년 11월 13일

옷 잘 입는다 생각보다 추상적이고 애매한 표현이다. 옷을 잘 입는 것에 구체적인 기준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개인적인 느낌이라 단정 짓기도 어렵다. 패션은 그 사람을 나타내는 이미지이기도 하다. 기왕이면 옷을

B&O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베오플레이 E4

2017년 11월 10일

시끄럽다. 거리에선 끊임없이 음악이 흘러나오고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은 나이를 불문하고 서로의 대화에 집중하느라 볼륨이 커지는 줄도 모른다. 흙먼지를 일으키며 달리는 자동차는 또 어떤가. 그러고 보니 요즘 이어폰, 헤드폰 시장에 떠오르는

시간을 거슬러

2017년 11월 10일

꽤 이상한 일이다 얼마 전, 현실 세계에서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을 겪었다. 한적한 골목을 걷다 구석 한 켠에 서 있는 한 소년을 마주했다. 자신을 1960년대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소년은 놀랍게도

겨울엔 호텔에 가겠어요

2017년 11월 9일

요즘 길거리엔 바짝 마른 나뭇잎과 차가운 길바람이 마음대로 섞여 겨울내음으로 가득하다. 지난 10월과는 사뭇 다른 공기가 느껴지는 게 겨울, 겨울이 온 거다. 아이스크림과 초콜릿보다 붕어빵과 호빵이 환영받는 계절이자 얼마 남지 않은

청소하기 좋은 세상 만드는 LG 코드제로 T9

2017년 11월 9일

정확히 12년이다.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 다시 부모님과 합치기까지 꼭 12년 동안 자취를 했다. 자취 생활은 내게 많은 교훈을 주었다. 집에 들여야 할 사람과 들이지 말아야 할 동물(분명 그들은 동물이었다), 혼자 있을

소형 SUV 토너먼트, 당신의 선택은?

2017년 11월 8일

요즘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온도를 자랑하는 곳은 B 세그먼트 SUV 시장이다. 특히, 국산 소형 SUV의 성장세가 무섭다. 크기는 작지만, 존재감은 그 누구보다 큰, 요즘 가장 ‘핫’한 5대의 소형 SUV를

LTE의 날개를 달았다, 에이서 원13

2017년 11월 7일

아마 2010년 언저리였던 걸로 기억한다. 사양을 낮추고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 넷북의 인기가 한풀 꺾이자 제조사들은 통신 상품을 결합하기 시작했다. 이동이 편한 넷북의 장점에 어디서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통신 상품을

겨울, 없어서는 안 될 노스페이스

2017년 11월 7일

곧 2월이 되면 평창에선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올겨울이 더욱 특별하게 기다려지는 이유다. 6년 전 남아공에서 열린 IOC 총회에서 최종 개최지가 발표되던 순간을 기억한다. 김연아 선수가 또박또박 평창을 소개하고 담담하게 프레젠테이션을 했던

진정한 자동차 욜로

2017년 11월 7일

오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 도로에는 여러 모양을 갖춘 자동차들이 제 갈 길을 달린다. 그 위에선 차선을 뺏거나 빼앗기는 등 분주한 전쟁을 하는가 하면 때론 차 문을 열고 나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