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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원 칼럼] 현대차를 자랑스러워할 날이 오지 않을까?

김장원 2019년 1월 11일

페라리를 자랑스러워하는 이탈리아 사람들처럼, 우리도 언젠가 현대차를 자랑스러워할 날이 오지 않을까?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나의 아버지는 검은색 스텔라를 몰았다. 기억을 더듬어보면 스텔라는 제법 멋진

하나를 줄였지만 더 강력해진 말리부

김장원 2019년 1월 4일

실린더 하나를 잘라내고 출력은 오히려 줄었다.  그러나 우리는 말리부의 지능적인 변화를 두 팔 벌려 반긴다 들끓는 불안감 속에 쉐보레는 겨우 자리를 잡았다. 올 상반기 경영

닛산 엑스트레일의 이모저모

김장원 2018년 12월 27일

Monster’s Face 닛산을 대표하는 디자인 요소인 V-모션 그릴과 부메랑 형태의 헤드램프가 적용되었다. 커다란 헤드램프 안에는 LED 모듈과 주간주행등으로 선명한 눈빛을 표현했다. 최근 닛산 모델처럼 역동적이고

폭스바겐 아테온, 플래그십을 다시 정의하다

김장원 2018년 12월 24일

폭스바겐의 플래그십으로 등장한 아테온. 틀에 박힌 세단 공식을 완전히 벗어던졌다. 아테온은 보수적이었던 플래그십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한다 폭스바겐의 새로운 플래그십 폭스바겐 페이톤과 아테온. 둘 다 폭스바겐을

인피니티 QX30, 남다른 취향을 위한 선택

김장원 2018년 12월 24일

사소한 물건을 사더라도 꼼꼼하게 비교해보는가? 안전한 선택보다 나만의 선택을 고집하는가? 당신 같은 완벽주의자를 위한 차가 있다 언제나 남다른 선택을 하는 사람이 있다. 가요 대신 록을

2018 올해의 자동차 TOP 5

김장원 2018년 12월 21일

1년 동안 몇 대의 차를 시승했는지 헤아리기도 어렵다. 하지만, 우리의 기준은 분명하다.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풀체인지 모델. 편집 팀의 의견을 포함해 많은 짐을 싣고 이동하는 촬영

제네시스 G70,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 받는 이유는?

김장원 2018년 12월 21일

글로벌 무대에서 진정한 프리미엄으로 인정받은 제네시스. 원대한 꿈을 안고 출범한 제네시스가 드디어 결실을 보았다 지난 2015년, 현대는 전 세계 고급차 시장을 겨냥해 제네시스를 론칭했다. 남들보다

진한 쿠페의 맛을 담은 BMW X2

김장원 2018년 12월 18일

X2는 BMW가 내린 원액이다. 작지만 스타일리시하고 해치백처럼 날렵하다. 낯선 스타일이 처음엔 어색할 수도 있다. 쿠페도 아니고 해치백도 아니고 그렇다고 SUV라고 부르기엔 차체도 너무 낮다. 우리는

그랜저의 저격수, 토요타 아발론

김장원 2018년 12월 17일

한국에서 아발론은 지고 그랜저는 떴다. 그러나 아직 그랜저가 마음을 놓긴 이르다. 5세대로 진화한 아발론이 그랜저를 정조준한다 1세대 토요타 아발론은 거대한 차체에 V6 엔진을 품고서 품격

당신이 기블리를 주목하는 5가지 이유

김장원 2018년 12월 10일

수많은 세단 중에서 마세라티 기블리를 타는 이유는 뭘까? 당신이 기블리를 주목하는 다섯 가지 이유. 시선을 뗄 수 없는 디자인 1967년 최초로 선보인 기블리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링컨 2019 MKC, 물 건너온 프리미엄의 정체

김장원 2018년 12월 5일

2019 MKC가 링컨의 새 얼굴을 받아들이며 수줍게 프리미엄을 고백한다. 링컨의 입에 확성기라도 달아주고 싶다. 한때 미제라면 모든 게 다 최고로 통했던 시절, 링컨은 독특한 기품과

람보르기니 슈퍼 벨로체 명예의 전당

김장원 2018년 11월 26일

SV(Superveloce)는 람보르기니가 전통적으로 가장 빠른 모델에 붙이는 약자다. 명예의 전당에 자랑스럽게 이름을 올린 람보르기니의 고성능 모델을 만나보자. 슈퍼 벨로체의 시작: 미우라 SV 람보르기니는 1968년에 미우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