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기사보기: 이병진

[튜닝카] 재미와 스릴을 동시에, 현대 투스카니!

2017년 3월 9일

검정 무광 투스카니는 존재감이 남달랐다. “랩핑이 아니라 직접 색을 입힌 겁니다.” 투스카니 오너이자 배기시스템 전문 튜닝숍 K’S 메이커(K’S Maker) 곽동순 대표의 자체 도색 작품이다. 3M

이탈리안 신형 종마, 마세라티 르반떼

2017년 3월 3일

SUV의 인기가 사그라들 줄 모른다. 스스로의 행복과 만족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은 넉넉하고 실용적인 탈 것으로 편안한 이동을 갈망하기 시작했다. 때문에 점잖지만 고루한 세단, 작은 해치백 판매의

기분 좋은 질주, 메르세데스-AMG SLC 43

2017년 2월 3일

Feel So Good 주행모드를 스포트 플러스 수동모드에 두고 5천500에서 6천rpm을 오가며 쭉 뻗은 심야의 도로를 달리는 중이다. 스티어링 휠 뒤 패들시프트로 엔진회전수를 조율하며 가감속을 반복한다.

레고 테크닉, 340분 간의 사투

2017년 2월 1일

레고도 처음이었지만 레고 테크닉은 이름부터 난생 처음이었다. 건담은 몇 개 만들어 봤지만, 레고는 아이들 놀이 같아서 관심이 없었다. 레고 마니아인 후배에 따르면, 레고가 블럭 쌓기

BMW M4를 튠업하면?

2016년 12월 13일

국내 튜닝시장에 BMW가 없었다면, 시장의 절반은 줄었을 거다. 자동차, 그리고 운전을 좋아하는 BMW 오너들 성향이, 튜닝과 모터스포츠 쪽에도 열정적이기 때문이다. 차에 대한 이들의 정열은 자연스럽게

SM6에 이은 연타석 홈런 QM6

2016년 12월 5일

줄서고 번호표까지 받아가며 먹어야 했던, 생삼겹 맛집이 있다. 고기 맛에 취해 한동안 제집 드나들 듯 단골이 됐다. 메뉴는 오로지 생삽겹. 맛집 특징 중 하나인 단일메뉴

포마 자동차 디자인 미술관

2016년 11월 28일

드디어 한국에도 자동차디자인미술관이 탄생했다. 경기도 고양시 향동동 산자락 아래 자리한 포마 자동차디자인미술관이 그곳. 이곳의 안주인은 박종서 관장. 홍대미대를졸업한후 1979년부터 현대자동차 디자이너로 차를 그리기 시작했다. 스쿠프, 아반떼,

작은 고추가 재미있다, 푸조 208

2016년 11월 25일

작은차는 사랑스럽다. 요리조리 골목길 드나들기가 쉽고 복잡한 도심에서도 주차 걱정이 적다. 작은 차체 덕에 무게가 적어 경쾌하게 치고 나가는 맛도 좋다. 푸조 가문의 막내 208은

시티 커뮤터

2016년 11월 11일

어떻게 흘러갈지 모를 인생, 신명 나게 살아봐야 되지 않겠냐고 늘 되뇌었다. 삶이 천천히 흐르고 있다는 걸 느끼기 시작한 지금, 내가 뭔가 놓치고 있다는 기분에 휩싸였다.

x드라이브 오너가 말하는 BMW x드라이브

2016년 11월 9일

평소 BMW 320d x드라이브를 탄다. 이전에는 같은 브랜드의 뒷바퀴굴림 쿠페를 몰았다. 좀더 가볍고 자극적이어서 가속페달을 힘차게 밟고 코너를 치고 나가는 맛이 매콤했다. 그에 반해 320d

닛산 실비아, 서킷 출격을 마친 튜닝카

2016년 11월 4일

독특한 에어로파츠와 두툼한 펜더의 보디키트로 중무장한 짙회색 실비아가 서킷 출격을 앞두고 최종점검대에 올랐다. 쓱 둘러보면 될 만큼, 정비와 튜닝 과정은 흠잡을 데 없다. 205마력의 2.0리터

쉐보레 볼트, 엔진은 뜨겁지만 그래도 전기차

2016년 10월 28일

전기차는 지구환경을 생각하고 고갈 직전인 화석에너지를 위한 현명한 대체 이동수단이다. 유지비도 비교적 저렴해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 친환경에 효율성 좋은 디젤엔진(지금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이 디젤게이트 사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