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기사보기: 이병진

BMW M4를 튠업하면?

2016년 12월 13일

국내 튜닝시장에 BMW가 없었다면, 시장의 절반은 줄었을 거다. 자동차, 그리고 운전을 좋아하는 BMW 오너들 성향이, 튜닝과 모터스포츠 쪽에도 열정적이기 때문이다. 차에 대한 이들의 정열은 자연스럽게

SM6에 이은 연타석 홈런 QM6

2016년 12월 5일

줄서고 번호표까지 받아가며 먹어야 했던, 생삼겹 맛집이 있다. 고기 맛에 취해 한동안 제집 드나들 듯 단골이 됐다. 메뉴는 오로지 생삽겹. 맛집 특징 중 하나인 단일메뉴

포마 자동차 디자인 미술관

2016년 11월 28일

드디어 한국에도 자동차디자인미술관이 탄생했다. 경기도 고양시 향동동 산자락 아래 자리한 포마 자동차디자인미술관이 그곳. 이곳의 안주인은 박종서 관장. 홍대미대를졸업한후 1979년부터 현대자동차 디자이너로 차를 그리기 시작했다. 스쿠프, 아반떼,

작은 고추가 재미있다, 푸조 208

2016년 11월 25일

작은차는 사랑스럽다. 요리조리 골목길 드나들기가 쉽고 복잡한 도심에서도 주차 걱정이 적다. 작은 차체 덕에 무게가 적어 경쾌하게 치고 나가는 맛도 좋다. 푸조 가문의 막내 208은

시티 커뮤터

2016년 11월 11일

어떻게 흘러갈지 모를 인생, 신명 나게 살아봐야 되지 않겠냐고 늘 되뇌었다. 삶이 천천히 흐르고 있다는 걸 느끼기 시작한 지금, 내가 뭔가 놓치고 있다는 기분에 휩싸였다.

x드라이브 오너가 말하는 BMW x드라이브

2016년 11월 9일

평소 BMW 320d x드라이브를 탄다. 이전에는 같은 브랜드의 뒷바퀴굴림 쿠페를 몰았다. 좀더 가볍고 자극적이어서 가속페달을 힘차게 밟고 코너를 치고 나가는 맛이 매콤했다. 그에 반해 320d

닛산 실비아, 서킷 출격을 마친 튜닝카

2016년 11월 4일

독특한 에어로파츠와 두툼한 펜더의 보디키트로 중무장한 짙회색 실비아가 서킷 출격을 앞두고 최종점검대에 올랐다. 쓱 둘러보면 될 만큼, 정비와 튜닝 과정은 흠잡을 데 없다. 205마력의 2.0리터

쉐보레 볼트, 엔진은 뜨겁지만 그래도 전기차

2016년 10월 28일

전기차는 지구환경을 생각하고 고갈 직전인 화석에너지를 위한 현명한 대체 이동수단이다. 유지비도 비교적 저렴해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 친환경에 효율성 좋은 디젤엔진(지금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이 디젤게이트 사건으로

애연가가 선택했다, 전자담배 ‘로직 프로’

2016년 10월 14일

애연가다. 헤비 스모커까지는 아니지만 몇 분 동안 끽연이 주는 휴식의 편안함을 즐길 줄 알고, 사랑한다. 어릴 적 버스나 기차에서 창문 열고 담배 태우던 어른들 모습을 보며

메르세데스-벤츠 SL400, 꿈은 이루어진다

2016년 10월 6일

컨버터블에 별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차에 대한 경험이 늘면서 오픈카에 대한 시선도 시나브로 달라졌다. 소프트톱은 여전히 관심 밖 차종이지만, 하드톱 컨버터블이라면 한번쯤 경험해봐도

재규어 F-PACE, ‘처음’이라고? 걱정말아요

2016년 9월 28일

도전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새로운 시도는 희망과 위험을 동시에 품고 있다. 성공이면 레벨 업이지만 실패하면 그저 한두 단계 강등이 아니다. 브랜드 이미지는 물론 미래의 성장동력에 제법

새로운 패러다임, E300 4매틱

2016년 9월 16일

“무인자율주행자동차는 정말로 현실이었어. 스스로 알아서 훌륭하게 달린다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말이야.” 몇 달 전 유럽에서 신형 E-클래스를 경험하고 돌아온 편집장의 소회였다. 끊임 없이 신형 E-클래스가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