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기사보기: 이병진

19년 된 란에보로 와인딩을 즐기는 법

2017년 4월 25일

새 차 같은 컨디션에 안정적인 튠업으로 날마다 공도를 누비는 랜서 에볼루션 5기 GSR. 세월의 흔적을 거스른 와인딩 머신의 원동력은 오너의 열정과 애정이다. 이 달의 튠업카는

당신의 심장을 뛰게하는 레고 테크닉

2017년 4월 25일

레고 테크닉은 흥분과 설렘을 선사한다. 이것만큼 ‘창조’라는 ‘열정’을 자극하는 대상도 없다. ‘쌓는다’는 단순한 개념에서 출발한 레고. 결합과 해체의 단순반복을 통해 매번 새롭고 독창적인 결과물이 탄생했고,

5시리즈, 55번 고속도로, 555km

2017년 4월 21일

더 이상 좋아질 수 있을까 싶었던 5시리즈가 다시 한 번 진화했다. 7세대 530i를 몰고 55번 고속도로를 555킬로미터 넘게 달렸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명확했다. 1972년. 세상에 없던

볼보에게 고성능이란?

2017년 4월 19일

주야장천 안전만 외쳐서 지루해진 볼보가 고성능 모델을 공개했다. 국내 첫 선을 보인 폴스타가 바로 그 주인공. 안전강박증 볼보에게 고성능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 깨질 수 있을까?

곡선으로 완성한 아이맥스 영화관

2017년 4월 19일

프리미엄에는 시대에 따른 절대공식이 존재한다. 지금은 곡선의 시대다. 바람을 가로질러 달려야 하는 자동차는, 공기의 흐름을 잘 타고 넘어야 한다. 허리춤까지 물이 차오른 수영장을 걷는다고 가정해보자.

카페 아닙니다, 자동차병원입니다

2017년 4월 19일

처음에는 카페인 줄 알았다. 노란 간판글씨의 파란 건물은 지중해 산토리니 어디쯤의 레스토랑 같았다. 분당 율동공원 지나 고갯마루를 넘어서면 나타나는 이곳. 신기루 같았다. 지난 4월 7일

[KIDULT] 무선의 혁명

2017년 4월 13일

작년 가을 애플이 신형 아이폰을 공개했다. 아이폰7의 많은 변화 중 하나는 이어폰 단자를 없앤 것. 애플의 이어폰 단자 사건은 라이프스타일의 실질적 변화를 예고했다. 거치적거리던 선을

매력적인 저항군, 쉐보레 크루즈

2017년 4월 12일

지루했던 준중형차시장에 매력적인 저항군이 등장했다. 파워트레인부터 골격까지 치밀하게 담금질한 신형 크루즈 이야기. 사회초년생으로 요즘 한창 바쁜 막냇동생이 물었다. “형! 차 뽑으려고요. 형편에 큰차는 안 되요. 준중형차 중에서

[튜닝카] 서킷 레이스 튠업카 미니 쿠퍼 S

2017년 4월 4일

2007년 12월 24일은 미니 쿠퍼 S 쿠페 오너 최규철 씨에게 잊고 싶은, 그러나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이다. 미국 와인딩로드에서의 바이크사고. 바이크와 함께 차선을 벗어난

2017 CJ슈퍼레이스 출격준비 완료, 쉐보레 레이싱팀

2017년 3월 28일

쉐보레 레이싱팀이 2017 CJ슈퍼레이스 출격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하루가 1년 같은 세상. 모두들 바쁘다. 시간관계상 핵심요약모드로 시작한다. 난생 처음 모터스포츠를 보는 당신도, 이것만 알면

도로 위의 일본산 대형범선

2017년 3월 28일

파일럿. 과하게 우람해서 기가 죽었다. 덩치 큰 SUV가 복잡하고 좁은 서울도로에 어울릴까? 운전석으로 기어올랐다. 옆차선 버스기사와 하이파이브를 해도 될 높이다. 덩치만큼 큰 스티어링 휠을 잡고

[튜닝카] 재미와 스릴을 동시에, 현대 투스카니!

2017년 3월 9일

검정 무광 투스카니는 존재감이 남달랐다. “랩핑이 아니라 직접 색을 입힌 겁니다.” 투스카니 오너이자 배기시스템 전문 튜닝숍 K’S 메이커(K’S Maker) 곽동순 대표의 자체 도색 작품이다. 3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