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같지만 너무 다른 매력, 푸조 308 & 308SW

2015년 7월 15일

과거엔 묵직한 대형 세단이 최고였다. 하지만 허세 섞인 자동차 편력도 이제 한 발짝 물러나는 분위기다. 대한민국 자동차 트렌드는 그렇게 변했고, 현재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굳이 고리타분한 얘기를 꺼낸 이유는 앞서 시승한 해치백과 웨건 때문이다. 둘은 해치백과 웨건 불모지에서 뚝심있게 자리를

토요타 하이브리드, 골라 타는 재미가 있다

2015년 7월 14일

일본은 역시 하이브리드가 대세다. ‘하이브리드’하면 ‘프리우스’밖에 몰랐던 내가 토요타의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직접 만났다. 세단, 웨건, SUV, 미니밴까지 장르부터 제각각이다. 우리는 그 중에서 가장 독특한 하이브리드 미니밴, ‘알파드’를 골랐다. 그리고는 오른쪽에 달린 어색한 운전대를 잡고서 150여 km를 달렸다. 이름하여 일본으로

가장이 원하는 현실적인 SUV, 볼보 XC60

2015년 7월 13일

요즘 볼보가 심상치 않다. 투박했던 디자인을 과감하게 개선해 나가면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을 앞세워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연료효율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오래 전부터 명성을 얻어온 ‘안전’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으면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전면 모습은 듬직한 느낌이다. 초기 XC60의 모습도

티볼리 디젤, 생애 첫 차를 꿈꾼다

2015년 7월 9일

작은 사이즈에 알차게 담은 SUV를 어찌 미워할 수 있을까? ‘티볼리’ 역시 국내에 몇 안되는 소형 SUV로 그 인기가 심상치 않았다. 데뷔는 성공적이었으니 이제는 티볼리에게 날개를 달아 줄 차례. 쌍용자동차는 연비도 좋고 힘도 좋은 디젤 엔진을 티볼리에 심었다. 심장도 바꿨겠다 실력

단 하나의 존재감, New Chrysler 300C

2015년 7월 9일

크라이슬러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델은 단연 300C다. 크라이슬러의 대표 세단인 300C가 부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3년 만에 앞뒤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 더욱 커진 라디에이터 그릴은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 소리 없이 강한 차가 300C다. 대형 세단은 당연히 독일

새로운 모습의 메르세데스 벤츠 B200 CDI

2015년 7월 8일

메르세데스-벤츠 B200 CDI는 2007년 국내 첫 선을 보였던 제 2세대 B-Class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편의 사양,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드라이빙 성능까지 갖춘 매력적인 모델이다. 또한, 스타일리시한 개성과 함께 실용성과 경제성을 모두 추구하는 젊은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한다. 더불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중후함에 스포티함을 더한 뉴 300C

2015년 7월 7일

FCA 코리아는 더욱 세련되고 웅장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 기술, 세계적인 수준의 주행 성능으로 무장한 ‘뉴 크라이슬러 300C’를 출시했다. 300C는 1955년 C-300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이래 60년의 역사 동안 특유의 당당한 스타일과 강력하면서 부드러운 주행성능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정통

MIRAI, 토요타의 미래를 만나다

2015년 7월 6일

이미 좋다는 소문은 숱하게 들었다. 하지만 정작 내 차가 되기엔 너무 먼 존재랄까? 아무튼 하이브리드는 그랬다. 연비도 좋고, 환경 오염도 적다고 하지만 피부로 느끼기엔 아직 낯선 자동차다. 그래서 토요타가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섰다. 제대로 된 하이브리드의 의미와 더불어 토요타가 추구하는

크기와 엔진만 경차,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2015년 7월 3일

국내 경차 시장은 선택의 폭이 매우 좁다. 기아자동차 모닝과 레이, 쉐보레 스파크가 전부다. 그래서 신모델이 나올 때면 기대가 생긴다. 경제적이며, 차체가 작기 때문에 운전도 쉽다. 특히 이번 스파크에서 가장 기대가 컸던 부분은 바로 카플레이였다. 경차라고 무조건 귀여운 이미지여야만 하는 건

레인지로버 오토바이오그래피 블랙 롱 휠베이스

2015년 7월 1일

SUV계의 최상위 모델은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다. 일반적인 레인지로버만으로도 어디서나 인정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나 보다. 오토바이오그래피 블랙 롱 휠베이스(이하 AB)는 레인지로버 라인업 최상위에 위치하는 모델로 시승 내내 감탄을 자아냈다. 동승한 일행들까지 입을 떡 벌렸을 정도다. 외관부터 기존 레인지로버와는

탐나는 네 차 방향제

2015년 6월 25일

자동차 실내에 방향제를 두는 건 아주 오래전 일이었다. 고약한 기름 냄새도 올라왔고, 에어컨에서 퀴퀴한 냄새도 많이 풍겼으니깐. 그때는 산도깨비 한 다발을 시트 바닥에 쑤셔 넣었다. 하지만 이제는 방향제도 센스가 필요한 시대. 조금만 신경 써도 깨알 같은 인테리어 소품이 될 수 있다.

빨간 세단을 타는 기분, S60 R-DESIGN T6

2015년 6월 22일

미안한 말이지만 볼보는 지인에게 추천하기 참 좋았다. 일단 안전이 보장되니 추천했다가 욕 먹을 일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갖고 싶은 볼보가 생겼다. 바로 S60 T6 R-디자인이다. 섹시한 디자인과 볼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과감한 컬러. 게다가 가장 강력한 엔진을 품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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