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E세그먼트 파이터, 인피니티 Q70

2015년 3월 16일

초식남이 즐비한 세상에선 마초의 존재가 더 빛나기 마련이다. 인피니티 Q70을 두고 하는 말이다. 모두가 효율에 연연하며 달달거릴 때, 인피니티는 끝까지 퍼포먼스를 고집했다. 새롭게 선보인 Q70 역시 마찬가지다. 활발한 엔진이 기준점을 잡고 화려한 디자인과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뒤를 이었다. 뻔한 세단으로 질린

나들이 최고의 차량, XC70

2015년 3월 13일

어느새 우리는 크로스오버라는 장르에 익숙해졌다. 기존엔 자동차 장르를 세단, 왜건, SUV, 해치백 등으로 명확하게 나누었다면, 이제 두 개 이상의 장르를 섞은 모델의 인기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 XC70은 세단, 왜건, SUV의 장점을 한데 모은 모델이다. 단순히 왜건이라 부르기에는 승차감, 험로 주파

NX200t, 얼마나 화끈한가?

2015년 3월 5일

친절한 줄만 알았던 렉서스가 도발적인 새해 다짐 ‘와쿠도키’와 함께 NX200t를 소개했다. 렉서스의 가솔린 고집은 여전했다. 단, 모델명 끝에 ‘t’가 붙었으니, 요즘 대세로 통하는 다운사이징과 터보 차저가 맞다. 그동안 연비와 친환경 드라이브에 집중했다면, 이젠 보다 직설적이고 화끈한 모델로 젊은 고객층을 노리겠다는

BMW 최초의 전륜 구동, 액티브 투어러

2015년 2월 25일

BMW 코리아가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액티브 투어러를 출시했다. 역동적인 성능은 그대로 유지한 채 높은 수준의 실용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전륜 구동 플랫폼을 적용했다. 액티브 투어러는 기존 후륜 구동 방식과 달리 엔진을 가로로 배치하는 것이

아내가 탐내는 패밀리카, C4 피카소

2015년 2월 24일

그랜드 C4 피카소의 인기로 C4 피카소(이하 피카소)도 주목을 받고 있다. 두 모델 모두 독특한 디자인이지만, 측면에서 바라보는 모습은 피카소가 더 당차고 다부진 모습이다. 주말마다 가족, 친구들과 야외 활동을 하는 이들에게 피카소가 얼마나 매력적인 모델인지 알려주기 위해 스키장을 배경으로 체험해 보기로

다양한 제품군이 매력인 SM5 NOVA

2015년 2월 5일

SM5는 십수 년 전 삼성자동차에서 내놓은 모델이다. 물론 삼성자동차에서 직접 연구개발해 만든 차량은 절대 아니다. 닛산의 ‘세피로’를 들여와 우리나라 기호에 맞게 손본 모델이니까. 그 당시 택시 기사 사이에서 잔고장 없이 내구성 좋은 차라는 입소문으로 많은 판매량을 보였다. 출시 당시 쏘나타보다도

쌍용 티볼리, 진짜 탈만한가?

2015년 2월 5일

요즘 실속 있는 차가 대세다. 어느덧 차로 허세를 부리는 어리석은 소비자가 많이 줄었다는 소리다. 우리는 그래서 티볼리에 주목했다. 티볼리는 가장 트렌디한 사이즈와 장르를 모두 잡은 소형 SUV다. 이효리까지 응원하는 쌍용차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한 몫했다. 마침 티볼리를 짧게나마 시승할 기회가 생겼다.

3시리즈 중 최고의 실용성, 3GT

2015년 2월 2일

BMW 3GT는 투어링보다 실용성이 더 좋다. 5GT의 경우 7시리즈의 공간을 넘봤고, 3GT는 5시리즈의 공간을 넘본다. 투어링보다 더 예쁘고 개성 넘쳐 보인다. 3시리즈의 경우 세단이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실용성을 우선시 하는 이들에겐 GT 만한 대안도 없다. 3시리즈 세단과 투어링은 사이즈가 같다.

볼보의 크로스오버, 크로스 컨트리

2015년 1월 23일

단순히 이동 수단으로 여겨졌던 자동차가 어느덧 생활의 일부가 돼버렸다. 소비자들은 조금 더 자신에게 맞는 자동차를 찾고, 제조사들은 그런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많은 파생 모델들을 내놓는다. 단순히 세단, SUV, 쿠페 등으로 나뉘던 자동차들이 이젠 예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2012년

리발레 X CLA, 악마의 콜라보레이션!

2015년 1월 12일

‘대중성’이라고는 전혀 알지 못하는 악동 둘을 만났다. 둘은 가정 환경이며 혈통까지 모두 고고한 가문 출신이었다. 시승 내내 자존심도 세고, 할 말 다하는 당돌함에 혀를 내두를 지경. 비록 두 바퀴와 네 바퀴로 형태며 구조까지 모두 달랐지만, 고성능에 집착하는 그들의 집요함은 판박이처럼

파워와 연비의 절묘한 줄다리기, GS450h

2015년 1월 12일

디젤 엔진의 장점은 두터운 토크와 높은 연료 효율이다. 단점을 꼽자면 진동과 소음. 그에 맞서는 하이브리드(가솔린+전기 모터)는 디젤 엔진의 단점이 최대의 장점으로 꼽힌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좋은 연비를 위해 배기량 2.0ℓ 언저리가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화끈한 달리기 실력이 아쉬울 수도 있다.

아기 둔 가장들은 좋겠네, MINI 5Door

2014년 12월 29일

미니는 패션카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 조금 더 개성있는 이들을 위해 그동안 다양한 모델들을 선보였다. 로드스터, 쿠페, 컨트리맨, 페이스맨 등. 그런데 이번에 시승한 모델은 특히 기다렸던 이들이 많았을 것. 앙증맞은 미니에 뒷 도어를 얹은 5도어

1 17 18 19 20 2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