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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SUV, 쉐보레 이쿼녹스

최재형 2018년 8월 17일

새롭게 등장하는 세단은 찾아보기 힘들어졌지만, 서서히 사라지는 모델은 생겨나고 있다. 기존에 팔던 세단의 세대교체 모델이 간신히 명맥을 유지할 뿐이다. 반면, 전기차나 SUV는 정반대의 상황이다. 기존 모델의 상품성과 디자인에 많은 공을 들이고 부족했던 라인업까지 챙기며 전 세계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디젤 엔진 킬러의 등장

최재형 2018년 8월 17일

10세대로 나타난 혼다의 중형 세단 어코드. 겉모습과 실내, 파워트레인에 이르기까지 이름만 같을 뿐, 모든 것이 파격적으로 바뀌었다.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승하기 전, 2.0ℓ 터보 모델을 먼저 시승했었다. 솔직히, 놀랐다. 이전 어코드도 크게 흠잡을 데 없는 구성이었지만, 승차감, 스티어링 휠을 잡아 돌릴

짝퉁 SUV와 비교하지 말아줘요

이세환 2018년 8월 17일

컴패스는 무늬만 SUV인 라이벌 앞에서 진짜 재능을 숨기고 있다. 거친 험로를 만난다면 고양이가 발톱을 드러내듯 실력 발휘를 할 것이다 어느덧 무더위가 찾아왔다. 그리고 해외 출시 소식으로만 들었던 컴패스도 한국 땅을 밟았다. 피서의 계절이자 산과 바다가 부르는 계절, 그런 여름과 컴패스는

애스턴 마틴의 기대주 DBS 수퍼레게라

최재형 2018년 8월 13일

애스턴 마틴이 최신 GT카를 위해 ‘DBS’와 ‘수퍼레게라’라는 이름을 부활시켰다. 약 3억2400만 원부터 시작하는 이 신형 모델은 뱅퀴시 S가 갖고 있던 플래그십 GT 자리를 물려받는다. ‘DBS’라는 이름이 마지막으로 사용된 건 2012년 DB9이다. 같은 혈통인 관계로 DBS에서 DB11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지만,

페라리 V8 듀오와 보낸 한여름의 꿈

이세환 2018년 8월 10일

강력한 페라리 V8 터보 듀오와 함께 짜릿한 하루를 보냈다. 페라리가 준비한 푸짐한 만찬에 배가 꺼질 틈이 없었다 뜨거운 여름의 한가운데, 하염없이 권태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페라리에서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제안을 하나 전해왔다. 페라리의 V8 터보 듀오를 타고 신나게 투어링을

지금 가장 현실적인 전기차, 현대 코나 일렉트릭

이세환 2018년 8월 8일

잘나가는 코나가 전기차로 변신했다. 400km를 넘는 주행 가능 거리만 볼 게 아니다. 갖춘 장비도 알차다. 코나 일렉트릭은 첫손에 꼽을 현실적인 전기차다 지난 4월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 코나의 전기차 버전인 코나 일렉트릭이 등장했다. 가장 큰 특징은 64kWh 리튬 이온

본격 비교! 일본 대표 패밀리 세단 트리오

이세환 2018년 8월 8일

일본을 대표하는 중형 세단 트리오. 이들의 최대 격전지는 바다 건너 드넓은 아메리카 대륙이지만, 그 열기는 한국에서도 심상치 않다 우리는 지난 <car> 매거진 6월호에서 일본 중형 세단 캠리와 어코드, 알티마 3대를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털어놓은 바 있다. 이들은 국내에서 토요타와 혼다,

[car심탄회] 벨로스터 N은 진짜 핫 해치일까?

이세환 2018년 8월 2일

국내 최초의 고성능 자동차 브랜드 N. 내심 기대하는 사람도, 국산차는 아직 그럴 수준이 안 된다며 얕보는 이들도 있었지만, 마침내 N 모델이 부산 모터쇼에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반응은 여전히 명암이 엇갈린다. 준수한 성능과 착한 가격에 환호하는 이들, 못생긴 양카라며 비판하는

곧 만나볼 수 있는 BMW i드라이브 7.0

김장원 2018년 8월 2일

BMW의 통합형 인포테인먼트 컨트롤 시스템인 i드라이브가 7.0 버전으로 진화했다. 디지털 흐름에 발맞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는 신형 X5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1.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BMW는 2001년 7시리즈를 통해 i드라이브를 처음 선보였다. 당시 i드라이브는, 크리스 뱅글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자동차 업계의 지각

지프의 역사적인 모델 톺아보기

김장원 2018년 7월 30일

때로는 전장에서, 때로는 도심에서 한결같이 강인한 성능과 스타일을 자랑했던 지프의 상징적인 모델을 한데 모았다. Jeep CJ-2A: 1945-1949 1945년 출시된 지프의 첫 번째 양산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2.2ℓ 직렬 4기통 엔진에 T-90A 변속기를 조합이다. 대형 헤드램프와 테일게이트를 갖추고 예비용 타이어와 비상용 연료

작은 차, 큰 기쁨! 볼보 XC40

김장원 2018년 7월 27일

예전의 볼보가 아니다. 영리하고 스타일리시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볼보는 더 이상 대안이 아니라 주류가 됐다. 최신 XC40을 보면 진가를 알 수 있다  볼보의 과거는 너무나 견고했다. 실제로 튼튼하기도 했지만 보수적인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 하지만 요즘 볼보는 완전히 달라졌다. 투박한 디자인을

전기차도 재미있게 타는 겁니다

김장원 2018년 7월 27일

전기차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BMW i3가 페이스리프트를 단행했다. 커다란 변화는 없지만 생기발랄한 스타일과 운전 재미를 뽐낸다 미래를 제시했던 BMW i3가 출시한 지 벌써 4년이 지났다. 여전히 새롭지만, 사실 i3가 가장 두려워하는 건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이다. BMW는 i3를 위해 페이스리프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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